현대차 벨로스터 광고…오싹하지만 재밌어!
네덜란드의 현대차 벨로스터 광고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광고에는 경쟁모델인 포드 포커스를 등장시켜 죽음을 부르는 차로 묘사했을 뿐 아니라, 죽음의 사신 등이 포함된 스릴러 광고다. 이 광고는 벨로스터의 문이 한쪽에는 2개 한쪽에는 한개만 있어서 보다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공포감과 유머러스한 내용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 광고는 네덜란드의 한 대리점이 만든 바이럴 영상이다.미국의 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