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3 GT 외관](/data/trd/image/201312/15115_34671_5329.300x200.0.jpg)
시승행사
![[포토] BMW 3 GT 외관](/data/trd/image/201312/15115_34671_5329.300x200.0.jpg)
![[포토] BMW 3 GT 실내](/data/trd/image/201312/15114_34633_3731.300x200.0.jpg)
[포토] BMW 3 GT 실내
![[포토] BMW 120d Sport 실내](/data/trd/image/201312/15104_34595_83.300x200.0.jpg)
[포토] BMW 120d Sport 실내
![[포토] 인피니티 FX30d 실내](/data/trd/image/201312/15103_34576_4812.300x200.0.jpg)
[포토] 인피니티 FX30d 실내
![[포토] 인피니티 FX30d 외관](/data/trd/image/201312/15102_34555_4157.300x200.0.jpg)
[포토] 인피니티 FX30d 외관
![[포토] BMW 120d Sport 외관](/data/trd/image/201312/15085_34464_5542.300x200.0.jpg)
[포토] BMW 120d Sport 외관
![[포토] 엑센트 CVT 실내](/data/trd/image/201312/15081_34426_4357.300x200.0.jpg)
[포토] 엑센트 CVT 실내
![[포토] 엑센트 CVT 외관](/data/trd/image/201312/15080_34405_367.300x200.0.jpg)
[포토] 엑센트 CVT 외관
![[포토] 쉐보레 올란도 LTZ 실내](/data/trd/image/201312/15031_34188_167.300x200.0.jpg)
[포토] 쉐보레 올란도 LTZ 실내
![[포토] 쉐보레 올란도 LTZ 외관](/data/trd/image/201312/15030_34158_743.300x200.0.jpg)
[포토] 쉐보레 올란도 LTZ 외관
![[포토] Jeep 뉴 그랜드 체로키 실내](/data/trd/image/201312/14929_33875_653.300x200.0.jpg)
[포토] Jeep 뉴 그랜드 체로키 실내
지난 11월 4일 출시한 Jeep 뉴 그랜드 체로키를 시승하였다. 뉴 그랜드 체로키의 실내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포토] Jeep 뉴 그랜드 체로키 외관](/data/trd/image/201312/14928_33851_4247.300x200.0.jpg)
[포토] Jeep 뉴 그랜드 체로키 외관
지난 11월 4일 출시한 Jeep 뉴 그랜드 체로키를 시승하였다. 좀 더 다듬어지고 세련되어진 외관을 둘러보았다.
![[포토] 볼보 S80 D5 외관](/data/trd/image/201311/14588_32894_278.300x200.0.jpg)
[포토] 볼보 S80 D5 외관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볼보의 기함 'S80 D5' 2.4리터 5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 모델을 시승하였다. 최대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4.9kg.m, 공인연비 14.2km/L로 전륜구동 방식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볼보의 기함답게 안전 시스템의 집합체이다. 특히 손꼽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앞 차 뿐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도 감지해 차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는 기능이다. S80 D5의 외관을 살펴 보았다.
![[포토] 볼보 S80 D5 실내](/data/trd/image/201311/14587_32856_5058.300x200.0.jpg)
[포토] 볼보 S80 D5 실내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볼보의 기함 'S80 D5' 2.4리터 5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 모델을 시승하였다. 최대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4.9kg.m, 공인연비 14.2km/L로 전륜구동 방식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볼보의 기함답게 안전 시스템의 집합체이다. 특히 손꼽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앞 차 뿐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도 감지해 차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는 기능이다. S80 D5의 실내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포토] 50살 된 포르쉐 356 C 실내](/data/trd/image/201310/14402_32291_4059.300x200.0.jpg)
[포토] 50살 된 포르쉐 356 C 실내
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 및 실내는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포토] 50살 된 포르쉐 356 C 외관 및 디테일](/data/trd/image/201310/14401_32268_95.300x200.0.jpg)
[포토] 50살 된 포르쉐 356 C 외관 및 디테일
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은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포토] 현대차 아반떼 쿠페 “궁금했던 실내는…”](/data/trd/image/201304/12991_28556_1812.300x200.0.jpg)
[포토] 현대차 아반떼 쿠페 “궁금했던 실내는…”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 쿠페는 중형급 누우 2.0 GDi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쿠페로, 뛰어난 주행성능뿐 아니라 2도어 타입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통해 쿠페형 차종의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쿠페면서도 승하차시 편의성이 증대됐고 공간도 넓다고 강조했다. 아반떼 쿠페의 실내 공간은 승하차시 편의성을 증대시켜주는 워크-인 디바이스, 뒷좌석 시트백을 6:4 비율로 접어 2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뒷좌석 6:4 폴딩 시트, 시트 벨트 착
[동영상]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 '아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대관령에서 최강의 오프로더로 손꼽히는 G350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아래는 시승행사 중 펼쳐진 다양한 오프로드 체험 중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