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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갭(GAP) 스웨터 입은 '닛산 큐브'…

[포토] 갭(GAP) 스웨터 입은 '닛산 큐브'…"여의도엔 웬일?"

GAP 스웨터를 입은 닛산 큐브가 곳곳에서 출몰하는 가운데, 7일에는 여의도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닛산과 GAP이 공동으로 벌이는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닛산은 12월 한달 간, 아메리칸 스타일 패션 브랜드 갭(Gap)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스웨터로 랩핑한 스페셜 큐브(CUBE)가 서울 시내를 돌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 모습을 찍어 트위터(@gap_korea)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출시행사김한용
[포토]30억 부가티가 되고 싶은 혼다 시빅

[포토]30억 부가티가 되고 싶은 혼다 시빅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로 손꼽히는 부가티 베이론의 외관 디자인을 흉내낸 자동차가 등장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는 17일(현지시간), 혼다 시빅이 부가티 베이론을 따라 외관을 튜닝해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이 차량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된 혼다 시빅 해치백 모델이지만, 언듯 보면 부가티 베이론의 새로운 버전으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꾸며져있다. 부가티 베이론의 한 대 가격은 보통 20~30억으로, 약 2

출시행사전승용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 오토바이들'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 오토바이들'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클래식모터쇼 (BREMEN CLASSIC MOTOR SHOW)가 BREMEN ARENA에서 열렸다. 클래식카 팬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차들과 부품들을 전시한 이번 쇼에는 11개국의 550여명이 클래식카,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출품하였다. 한국의 일반적인 모터쇼와 달리 레이싱모델 없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전시회라 클래식카의 멋스러움이 더한 느낌이었다. 클래식카와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의 3파트로 나눠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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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카'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카'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클래식모터쇼 (BREMEN CLASSIC MOTOR SHOW)가 BREMEN ARENA에서 열렸다. 클래식카 팬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차들과 부품들을 전시한 이번 쇼에는 11개국의 550여명이 클래식카,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출품하였다. 한국의 일반적인 모터쇼와 달리 레이싱모델 없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전시회라 클래식카의 멋스러움이 더한 느낌이었다. 클래식카와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의 3파트로 나눠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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