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김연아도 울고 갈 자동차 피겨스케이팅…“스바루니까”

김연아도 울고 갈 자동차 피겨스케이팅…“스바루니까”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는 자동차를 이용한 피겨스케이팅 동영상이 등록됐다. ‘얼음위의 탱고(Танго на льду)’란 제목으로 등록된 이 영상은 러시아의 한 야외 아이스링크장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탱고 음악에 맞춰 빨간색의 스바루 임프레자 해치백과 검은색의 UAZ 패트리어트가 등장해 빙판위에서 화려한 동작을 선보인다.

광고·CF김상영
[포토] 2013년형 렉서스 ES…국내 9월 출시 예정

[포토] 2013년형 렉서스 ES…국내 9월 출시 예정

최근 중국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엑스고(Xgo)를 통해 렉서스 신형 ES250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을 통해 공개된 렉서스 신형 ES250은 내달 국내 출시되는 신형 GS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앞모습과 뒷모습의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 독특한 모양의 스핀들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 테일램프 등 신형 GS와 거의 비슷하다. 실내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렉서스 ES는 전륜구동의 고급세단으로 도요타 캠리의 플랫폼으로 제작된다. 미국과 국내 시장에

출시행사김상영
[포토] 갭(GAP) 스웨터 입은 '닛산 큐브'…

[포토] 갭(GAP) 스웨터 입은 '닛산 큐브'…"여의도엔 웬일?"

GAP 스웨터를 입은 닛산 큐브가 곳곳에서 출몰하는 가운데, 7일에는 여의도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닛산과 GAP이 공동으로 벌이는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닛산은 12월 한달 간, 아메리칸 스타일 패션 브랜드 갭(Gap)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스웨터로 랩핑한 스페셜 큐브(CUBE)가 서울 시내를 돌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 모습을 찍어 트위터(@gap_korea)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출시행사김한용
[포토]30억 부가티가 되고 싶은 혼다 시빅

[포토]30억 부가티가 되고 싶은 혼다 시빅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로 손꼽히는 부가티 베이론의 외관 디자인을 흉내낸 자동차가 등장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는 17일(현지시간), 혼다 시빅이 부가티 베이론을 따라 외관을 튜닝해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이 차량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된 혼다 시빅 해치백 모델이지만, 언듯 보면 부가티 베이론의 새로운 버전으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꾸며져있다. 부가티 베이론의 한 대 가격은 보통 20~30억으로, 약 2

출시행사전승용
[동영상]불타는 미니 쿠퍼…A/S 받고 한 시간 만에 '활활'

[동영상]불타는 미니 쿠퍼…A/S 받고 한 시간 만에 '활활'

주차장에 주차된 미니 쿠퍼가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지난 7월 29일 밤 8시 30분경, 이태원의 한 호텔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미니 쿠퍼가 화염에 휩싸였다. 보닛 상단에서 치솟은 불길은 차량 전면 전체에 번졌지만 이를 발견한 관리인 등이 소화기로 불을 꺼 더 큰 피해는 막았다. 화재가 난 미니 쿠퍼는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등 엔진 계통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차주인 박씨는 서비스센터에 찾아가 타이밍벨트와 고

광고·CF전승용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 오토바이들'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 오토바이들'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클래식모터쇼 (BREMEN CLASSIC MOTOR SHOW)가 BREMEN ARENA에서 열렸다. 클래식카 팬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차들과 부품들을 전시한 이번 쇼에는 11개국의 550여명이 클래식카,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출품하였다. 한국의 일반적인 모터쇼와 달리 레이싱모델 없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전시회라 클래식카의 멋스러움이 더한 느낌이었다. 클래식카와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의 3파트로 나눠봤으니

출시행사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카'

[포토] '클래식 모터쇼'에서 만난 '클래식카'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클래식모터쇼 (BREMEN CLASSIC MOTOR SHOW)가 BREMEN ARENA에서 열렸다. 클래식카 팬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차들과 부품들을 전시한 이번 쇼에는 11개국의 550여명이 클래식카,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출품하였다. 한국의 일반적인 모터쇼와 달리 레이싱모델 없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전시회라 클래식카의 멋스러움이 더한 느낌이었다. 클래식카와 오토바이, 각종 부품과 액세서리의 3파트로 나눠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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