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S60·V60, '2011 일본 올해의 차' 등극
볼보코리아는 14일, 볼보 스포츠세단 S60과 프리미엄 왜건 V60이 일본의 유력 자동차 심사를 통해 ‘올해의 수입차(Import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RJC(Automotive Researchers and Journalists Conference of Japan)를 통해 이뤄졌다. JRC는 일본의 전문 시장조사 연구원들과 자동차담당 기자들로 구성, 매년 올해의 차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RJC는 볼보 S60·V60이 볼보자동차 전통의 안전성에 인간을 고려한 새로운 기술을 탑재하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