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남주혁, 카셰어링 쏘카 TV 광고 모델 발탁
카셰어링 브랜드 ‘쏘카’가 ‘타면된다 쏘카!’라는 슬로건으로 카셰어링 업계 최초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 2012년 제주도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대표 김지만, www.socar.kr)는 ‘즐거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추구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최소 30분부터 10분 단위로 추가하여 필요한 만큼 대여할 수 있고 레이와 미니쿠퍼부터 올란도, QM3에 이르는 다양한 차종과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이미 65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