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LMP1프로그램 2018년 말까지 연장
포르쉐가 919 하이브리드 레이스카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질주를 지속한다. 포르쉐 AG 이사회는 르망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2018년 시즌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0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919 하이브리드는 초경량 디자인에 다운사이징 터보엔진과 강력한 에너지 복구기술을 갖춘 획기적인 컨셉의 레이스카로써 포르쉐의 미래 스포츠카 기술개발을 위한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르망 프로토타입 프로그램 연장에 대해 마티아스 뮐러 포르쉐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