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신형 싼타페다, 실차로 서울 도심에 등장
현대자동차가 6일 공개한 신형 싼타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올해 출시되는 현대차 중 최대어로 월 1만대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같은 날 관련 동호회와 국내 커뮤니티에는 신형 싼타페 실차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형 싼타페의 전후면에는 기존 현대차와는 다른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은 코나, 넥쏘와 유사한 스타일을 적용했으나 다른 비례감과 디테일이 적용돼 SUV 특유의 강인한 감각을 강조했다. 그릴과 슬림한 LED 주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