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아토3 해외 리뷰 살펴보니, 여름철 주행거리도 줄어든다
BYD 아토3(ATTO3)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아토3는 최근 런칭한 BYD코리아의 첫 번째 신차로 3150~3330만원이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고객 공략에 나섰다. 아토3 해외 리뷰에서는 여름철과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가 단점으로 꼽혔는데, 2월 출시에 앞서 리뷰를 살펴봤다. 아토3는 소형 SUV로 기아 셀토스와 유사한 크기의 전기차다. 아토3는 현재 사전계약 기간인데, 내달 공식 출시된다. 아토3 가격은 기본형 3150만원, 플러스 3330만원이다. 세제혜택이 적용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