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BMW i4 eDrive35 도입, 520만원 낮춘 엔트리 전기차

BMW i4 eDrive35 도입, 520만원 낮춘 엔트리 전기차

BMW는 i4 eDrive35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4 eDrive35는 i4 엔트리 트림으로 더 작은 배터리와 저렴한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4 eDrive35는 70kW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시 EPA 기준 418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5만2395달러(약 6800만원)다. i4에 새로운 eDrive35 엔트리 트림이 추가되며 eDrive40, M50 등 라인업이 확장됐다. i4 eDrive35에는 70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8인치 휠, EPA 기준 418km다. i4 eDrive40, M50은 83.9kWh 용량의 배터

신차소식이한승
포드 매버릭 트래머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 매버릭 트래머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는 매버릭 트래머(Tremor) 패키지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트래머 패키지는 매버릭 FX4 오프로드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쪽 뒷바퀴에 모든 토크를 보낼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 전용 내외관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매버릭은 소형 모노코크 픽업트럭이다. 매버릭 트래머는 FX4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됐다. 매버릭 트래머의 가격은 2만8285달러(약 3700만원)다. 매버릭 트래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씨커 공개, 매력적인 쿠페형 소형 SUV

쉐보레 씨커 공개, 매력적인 쿠페형 소형 SUV

쉐보레 중국 법인은 씨커(Seeker)를 28일 공개했다. 씨커는 쉐보레 이쿼녹스와 트레일블레이저 사이에 위치할 차세대 쿠페형 SUV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특히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실내가 특징이다. 중국 등 일부 아시아권에 출시되는데, 국내 투입은 미정이다. 씨커는 새롭게 개발된 신차로 쿠페형 소형 SUV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35mm, 전폭 1821mm, 전고 1564mm, 휠베이스는 2700mm다. 씨커는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중형 SUV 이쿼녹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추가 공개, 오프로더 느낌 물씬

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추가 공개, 오프로더 느낌 물씬

현대차 미국 법인은 팰리세이드 XRT 세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팰리세이드 XRT는 부분변경 모델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으로 루프 사이드 레일, 20인치 다크 휠, 사이드 실 등 오프로더 이미지가 강조됐다.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 등은 그대로다. XRT의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는 SEL 트림 기반이다. 파워 틸트&슬라이드 선루프, 운전석 전동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풀오토 공조기 등이 기본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의 외관은 는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공개, 실내 최신 스타일로 천지개벽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공개, 실내 최신 스타일로 천지개벽

쉐보레는 콜로라도 풀체인지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콜로라도는 3세대 모델로 새로운 플랫폼과 2,7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특히 실내는 현행 모델과 비교해 크게 발전했다. 내년 상반기 미국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콜로라도는 2013년 2세대 콜로라도 이후 약 10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79mm 길어진 3338mm다. 다만 1열 레그룸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Q6 공개, 과격한 전면부 디자인 주목

아우디 Q6 공개, 과격한 전면부 디자인 주목

아우디는 Q6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6는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아우디 Q7보다 조금 더 큰 대형 SUV다.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트렁크 용량은 최대 2398ℓ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2.5리터 6기통 가솔린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한화 약 9700만원이다. Q6는 폭스바겐그룹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향후 글로벌 출시가 예정된 아우디 전기차 Q6 e-트론과는 무관하다. Q6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99mm, 전폭 2014mm, 전고 1784mm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스포티지 LPi 출시, 가격은 2538~3284만원

기아 스포티지 LPi 출시, 가격은 2538~3284만원

기아는 2023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형 스포티지는 트림별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으며,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라인업이 신설됐다. 스포티지 LPi에는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146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538만원이다. 스포티지 LPi 가격은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2023년형 스포티지의 세부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474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

신차소식이한승
혼다 시빅 타입 R 공개, 310마력 전륜구동 끝판왕

혼다 시빅 타입 R 공개, 310마력 전륜구동 끝판왕

혼다는 신형 시빅 타입 R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시빅 타입 R은 시빅의 고성능 전륜구동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1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등이 탑재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시빅 타입 R은 대표적인 전륜구동 고성능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시빅 타입 R은 지난 2017년 당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양산차로 기록된 바 있다. 신형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는 셀토스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적용 등이 특징이다. 2.0 가솔린이 추가됐으며, 1.6 터보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가격은 2062만원이다. 셀토스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

신차소식이한승
랜드로버 디펜더 130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3000만원대

랜드로버 디펜더 130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3000만원대

랜드로버코리아는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펜더 130은 3열 시트가 추가된 8인승 오프로더로 디펜더 특유의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이 유지됐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등이 탑재됐다.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3000만원대다. 디펜더 130의 세부 가격은 P400 X 다이내믹 HSE 1억4000만원대, D300 X 다이내믹 HSE 1억3000만원대다.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계약이 가능하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

신차소식이한승
포드 F-150 랩터 R 공개, V8 710마력 슈퍼 픽업트럭

포드 F-150 랩터 R 공개, V8 710마력 슈퍼 픽업트럭

포드는 F-150 랩터 R을 공개했다. F-150 랩터 R은 F-150 최상위 모델로 5.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710마력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서스펜션과 10단 자동변속기,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미국 기준 10만9145달러(약 1억4000만원)다. F-150 랩터 R은 F-150 최상위 모델로 고성능을 추구한다. F-150 랩터 R에는 머스탱 쉘비 GT500과 같은 5.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얹어졌다. 최고출력은 710마력, 최대토크는88.5kgm다. 10단 자동변속기에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블레이저 EV 공개, 5900만원대 멋진 전기차

쉐보레 블레이저 EV 공개, 5900만원대 멋진 전기차

쉐보레는 블레이저 EV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블레이저 EV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515km다. 총 출력 565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블레이저 EV SS도 공개됐다. 가격은 5900만원대부터다. 블레이저 EV의 가격은 미국 기준 4만4995달러(약 5900만원)부터다. 블레이저 EV SS는 6만5995달러(약 8600만원)다. 블레이저 EV는 GM 최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블레이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2023 출시, 가격은 2592만원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2023 출시, 가격은 2592만원

현대차는 쏘나타 센슈어스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 쏘나타 센슈어스는 모든 트림에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스퍼레이션 기반의 N라인 디자인 에디션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2592만원부터다. 2023 쏘나타 센슈어스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던 2592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64만원, 인스퍼레이션 3357만원, N 라인 디자인 에디션 3500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던 2673만원, 프리미엄 플러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신형 엑씨드 공개, 국내서도 탐낼만한 쿠페형 크로스오버

기아 신형 엑씨드 공개, 국내서도 탐낼만한 쿠페형 크로스오버

기아는 엑씨드(XCeed) 부분변경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엑씨드는 유럽 전용 모델인 씨드의 크로스오버 라인업으로 부분변경을 통해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사양이 적용됐다. 스포티한 내외관이 강조된 GT-라인 트림이 신설됐다. 디젤과 가솔린, PHEV로 운영된다. 엑씨드는 씨드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2650mm로 씨드 해치백, 왜건 등과 같지만 넓어진 전폭과 늘어난 전고로 다른 라인업 대비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최저 지상고는 43

신차소식이한승
토요타 신형 크라운 공개, 크로스오버 스타일 대형 세단

토요타 신형 크라운 공개, 크로스오버 스타일 대형 세단

토요타는 크라운 풀체인지를 공개했다. 신형 크라운은 기존 세단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경되며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토요타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향후 전통적인 세단과 왜건, SUV 등 파생 모델이 투입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크라운은 토요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풀사이즈 세단이다. 신형 크라운은 기존 세단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경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28mm, 전폭 1839mm, 전고 1539mm, 휠베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스타게이저 공개, 스타리아 닮은 3열 미니밴

현대차 스타게이저 공개, 스타리아 닮은 3열 미니밴

현대차는 스타게이저(Stargazer)를 공개했다. 스타게이저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현대차 스타리아보다 작은 소형 미니밴이다. 스타게이저는 전통적인 미니밴 실루엣을 특징으로 스타리아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게이저는 인도네이사 등 동남아 시장 전용 모델이다. 스타게이저는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스타게이저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60mm, 전폭 1780mm, 전고 1690mm,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K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400~3551만원

기아 K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400~3551만원

기아는 K5 2023년형의 판매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K5 2023년형은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쉬를 기본 적용해 외관 고급감을 높이고 트림별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이 향상됐다. 프리미엄 요소가 반영된 신규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2400만원부터다. K5 2023년형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400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862만원, 시그니처 3205만원,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479만원, 프레스티지 2768만원, 노블레스 2979만원,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5005만원부터

현대차 아이오닉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5005만원부터

현대차는 아이오닉5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 아이오닉5는 롱레인지 트림의 배터리 용량 증가로 주행거리가 429km에서 458km로 늘었다. 배터리 컨디셔닝이 기본이다. 롱레인지 사륜구동 신규 트림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5005만원부터다. 2023년형 아이오닉5의 세제혜택 후 기준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5005만원,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5410만원, 신설된 E-Lite HTRAC(사륜구동) 5495만원, 프레스티지 5885만원이다. 택시 모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6 524km 주행, 가격은 5500만원대

현대차 아이오닉6 524km 주행, 가격은 5500만원대

현대차는 아이오닉6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오닉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선형 외관 디자인이 강조됐으며, 실내에는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특히 1회 완충시 국내 기준 최대 524km를 주행할 수 있다. 세제 혜택 전 가격은 5500~6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아이오닉6는 53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진 스탠다드와 77.4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롱레인지로 운영된다. 가격(개소세 3.5% 반영, 전기차 세제 혜택 전)은 5500~6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투싼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584~3701만원

현대차 투싼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584~3701만원

현대차는 투싼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 투싼은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8인치 오디오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강화됐다. 하이브리드에는 E-라이드가 추가됐다. 어드벤처 패키지가 신설됐다. 가격은 2584만원부터다. 2023 투싼의 엔진 사양과 트림에 따른 세부 가격(개소새 3.5% 기준)은 1.6 터보 가솔린 모던 2584만원, 프리미엄 2872만원, 인스퍼레이션 3238만원, 어드벤처 3316만원이다. 2.0 디젤 모던은 279

신차소식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