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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2025년형 출시, 온스타에 가격동결

트레일블레이저 2025년형 출시, 온스타에 가격동결

쉐보레는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추가로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신규 외관 컬러 마리나 블루, 실내 차량용 소화기가 적용됐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2799만원부터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세부 가격은 프리미어 2799만원, 액티브 3099만원, RS 3099만원이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온스타를 비롯한 상품성 업그레이드와 환율 인상과 같은 대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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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3 풀체인지 가격 공개, 2200만원대 가성비 SUV

시트로엥 C3 풀체인지 가격 공개, 2200만원대 가성비 SUV

시트로엥은 C3 풀체인지 17일(현지시간) 유럽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C3 풀체인지는 해치백이었던 이전 세대와 다르게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실내 공간이 확장됐으며, 시트로엥 신규 로고 등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가격은 1만4990유로(약 2200만원)부터다. 신형 C3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C3 유럽 가격은 1만4990유로(약 2200만원)부터로 유럽 기준 가장 저렴한 소형 SUV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C3 풀체인지 파워트레인은 1.2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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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미스틱 얼루어 공개, 차체가 벨벳 소재

BMW XM 미스틱 얼루어 공개, 차체가 벨벳 소재

BMW는 XM 미스틱 얼루어(Mystique Allure)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협업해 제작된 스페셜 모델로 차체와 실내에 벨벳 소재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EV 사운드를 제공한다. 칸 영화제에서 공식 공개된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BMW와 프랑스 국제 영화제 칸 영화제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를 기념하는 모델이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협업해 제작된 원-오프(One-Off)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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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 공개, 굿바이 F-페이스

재규어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 공개, 굿바이 F-페이스

재규어는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은 재규어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로 콘트라스트 스티칭 스포츠 시트와 휠, 90주년 엠블럼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F-페이스는 90주년 에디션을 끝으로 단종된다. F-페이스는 재규어가 지난 2015년 공개한 브랜드 최초의 SUV다. F-페이스는 누적 판매량 32만8000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5년 재규어의 전동화 전략 아래 F-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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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라팔 4x4 공개, 매끈한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르노 라팔 4x4 공개, 매끈한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르노는 라팔(Rafale) E-Tech 4x4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라팔은 르노 차세대 중형 SUV 오스트랄 기반의 쿠페형 SUV로 E-Tech 4x4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총 출력 300마력, 사륜구동을 갖췄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라팔은 오스트랄 및 에스파스와 같은 르노 CMF-C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0mm, 전폭 1860mm, 전고 1610mm, 휠베이스는 2740mm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한 쿠페형 SUV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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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카이엔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1억4540만원

포르쉐 신형 카이엔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1억454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는 6기통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총 출력 470마력을 발휘한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이다. 가격은 1억4540만원이다.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 가격은 각각 1억4540만원, 1억4850만원이다. 신형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는 4인승과 5인승으로 운영된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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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전기 주행거리는?

기아 신형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전기 주행거리는?

기아 미국 법인은 쏘렌토 부분변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 PHEV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와 전기모터, 배터리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265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주행거리는 EPA 기준 48km다. 국내 미출시 모델이다. 쏘렌토 부분변경 PHEV는 새로운 엔트리 EX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미국 기준 4만9365달러(약 6700만원)다. 신형 쏘렌토 PHEV 최상위 트림 가격은 5만4465달러(약 7400만원)다. 쏘렌토 부분변경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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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63 그랜드 에디션 출시, 44대 한정 2억9700만원

AMG G63 그랜드 에디션 출시, 44대 한정 2억970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은 블랙과 골드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마누팍투어 내외관 컬러 및 소재와 AMG 나이트 패키지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44대 한정으로 가격은 2억9700만원이다.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은 기존 G63에 블랙과 골드 컬러의 대비를 강조한 마누팍투어 내외관 컬러 및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희소성을 더한 모델이다. 전 세계 1000대 한정 출시됐는데, 국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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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S63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억9900만원

AMG S63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억990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S63 E 퍼포먼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S클래스 고성능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AMG 엔진이 조합돼 총 출력 802마력을 발휘한다. 다양한 AMG 전용 사양과 디자인 패키징이 적용됐다. 가격은 2억9900만원이다. AMG S63 E 퍼포먼스 가격은 2억9900만원이다. 이달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S클래스 고성능이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포뮬러 F1 기술이 접목된 P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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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부분변경 공개, 5540~6315만원 계약 개시

기아 EV6 부분변경 공개, 5540~6315만원 계약 개시

기아는 EV6 부분변경 계약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EV6는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4세대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494km로 증가하는 등 상품성이 향상됐음에도 가격은 기존과 같은 5540~6315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달 출시된다. 기아는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강화에도 신형 EV6 가격을 동결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EV6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롱레인지 라이트 5540만원, 에어 58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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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하이브리드 공개, GLE 하이브리드 정조준

아우디 Q7 하이브리드 공개, GLE 하이브리드 정조준

아우디는 신형 Q7 TFSI e콰트로를 유럽에 출시했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2차 부분변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3.0 6기통 엔진과 25.9kWh 배터리, 전기 모터가 조합돼 최대 490마력, EV 주행거리 85km를 확보했다. 가격은 8만5500유로(약 1억2600만원)부터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Q7 2차 부분변경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55와 60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8만5500유로(약 1억2600만원). 9만6000유로(약 1억4000만원)로 책정됐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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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마스터 700대 특별 판매, 가격 3685~3845만원

르노코리아 마스터 700대 특별 판매, 가격 3685~3845만원

르노코리아는 마스터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는 다양한 활용도, 검증된 파워트레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다. 마스터는 밴 S와 L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3685만원, 3845만원이다. 마스터는 밴 스탠다드 S와 라지 L로 가격은 각각 3685만원, 3845만원이다. 르노코리아는 700대 물량을 확보해 한정 판매한다. 무상보증은 3년/10만km까지 제공된다. 마스터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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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하이브리드 캠핑카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하이브리드 캠핑카

폭스바겐은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California Camper)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는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팝업 텐트와 캠핑용 보조 배터리 등을 갖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신설됐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 차체 크기는 전장 5173mm, 전폭 1941mm로 기존보다 전장과 전폭이 커졌다. 전고는 1990mm로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는 2인용 팝업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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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e-트론 롱보디 공개, PPE 플랫폼의 진화

아우디 Q6 e-트론 롱보디 공개, PPE 플랫폼의 진화

아우디는 Q6L e-트론을 공개했다. Q6L e-트론은 Q6 e-트론 롱보디 버전이다. Q6L e-트론 일반 모델과 비교해 105mm 길어진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배터리 용량을 107kWh로 늘려 CLTC 기준 700km 주행거리를 갖췄다. 중국 전용 모델이다. Q6L e-트론은 Q6 e-트론 롱보디 버전이다. Q6L e-트론은 중국 전용으로 글로벌 사양과 비교해 휠베이스가 105mm 길어진 3004mm다. 아우디 플래그십 SUV Q7보다 휠베이스가 8mm 길다. Q6L e-트론은 긴 휠베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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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4 CS 공개, 550마력 일반도로용 레이스카

BMW M4 CS 공개, 550마력 일반도로용 레이스카

BMW는 신형 M4 CS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M4 CS는 M4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한정판 CSL과 유사한 보디킷, 최고출력이 550마력으로 향상된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경량화로 M4 컴페티션 대비 20kg 가볍다. 미국 가격은 12만3500달러(약 1억6000만원)다. 신형 M4 CS는 신형 M4 컴페티션과 한정판 CSL 사이에 위치한다. 신형 M4 CS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S5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6.2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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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바투르 컨버터블 공개, 마지막 W12 엔진

벤틀리 바투르 컨버터블 공개, 마지막 W12 엔진

벤틀리는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 by Mulliner)를 9일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세 번째 현대적 코치빌트 모델로 뮬리너의 전통과 장인정신, 특별한 고객을 위한 개인화된 럭셔리를 담고 있다. 올해 생산이 종료되는 W12 엔진을 탑재하는 마지막 모델 중 하나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지붕이 없는 2인승 바르케타, 바칼라와 바투르 쿠페의 디자인이 결합됐다. 바칼라와 같은 랩어라운드 콕핏 디자인을 통해 2인승 그랜드 투어러의 개성이 강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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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글래디에이터 3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7990만원

지프 글래디에이터 3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7990만원

지프는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Army Star Package)를 국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는 별 모양 데칼, 액세서리 4종 및 굿즈 3종 등 군용차를 모티브 삼아 밀리터리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30대 한정판으로 가격은 7990만원이다.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는 액세서리 등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가치를 더한 모델인데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같은 7990만원으로 책정됐다. 30대 한정 판매된다. 5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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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2025년형 공개, 출력과 고급감 ‘업’

랜드로버 디펜더 2025년형 공개, 출력과 고급감 ‘업’

랜드로버는 디펜더 2025년형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년형 디펜더는 디젤 엔진 최고출력이 350마력으로 향상됐으며, 디펜더 130 전용 2열 캡틴 시트, 1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이 추가됐다. 1년간 한정 판매되는 세도나 에디션이 도입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2025년형 디펜더는 디젤 엔진 성능이 개선됐다. 레인지로버와 같은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기존과 비교해 최고출력은 50마력,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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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상품성 개선형 출시, 가격은 2838~3550만원

토레스 상품성 개선형 출시, 가격은 2838~3550만원

KG모빌리티는 더 뉴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더 뉴 토레스는 상품성 개선형으로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 플로팅 타입 센터콘솔, 토글 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기 등이 적용됐다. 바이퓨얼 LPG와 밴(VAN) 모델도 업그레이드됐다. 가격은 2838만원부터다. 더 뉴 토레스 트림별 가격은 T5 2838만원, T7 3229만원, 블랙 에디션 3550만원이다. 상품성 개선에도 인상폭은 최대 55만원 수준이다. 바이퓨얼 LPG는 TL5 3168만원, TL7 3559만원이다. 더 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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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5380~6265만원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5380~6265만원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형 GV70는 MLA 헤드램프, 이중 메쉬 구조 크레스트 그릴 등 외관 디테일이 강화됐으며, 2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됐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최적화, 능동형 소음 제어가 적용됐다. 가격은 5380만원부터다. GV70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380만원, 3.5 가솔린 터보 5930만원, 스포츠 패키지 2.5 가솔린 터보 5695만원, 3.5 가솔린 터보 6265만원이다. 신형 GV70는 기존 디젤 엔진이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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