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현대차, ‘21대 한정판’ 벨로스터 터보 판매…가격 2405만원

현대차, ‘21대 한정판’ 벨로스터 터보 판매…가격 2405만원

현대차는 25일, 특수 컬러도장을 입힌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25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21명에게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은 벨로스터 터보 차량에 특수 컬러인 ‘마멀레이드’를 입힌 차량이다.‘마멀레이드’ 컬러는 세련되고 경쾌한 오렌지톤의 색상으로, 빛의 굴절로 인해 보이는 각도에 따라 차량의 색상을 2가지 이상으

신차소식전승용
‘노홍철 벤츠’ 가격 알아보니…“실속파들에게 딱”

‘노홍철 벤츠’ 가격 알아보니…“실속파들에게 딱”

온라인상에서 연예인 노홍철의 새로운 ‘홍카’가 연일 화제다.20일, 인기 연예인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홍카(노홍철의 애마를 일컫는 별칭)’를 공개했다.노홍철은 평소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걸맞게 차량에 화려한 데칼과 드레스업을 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그가 구입한 차는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모델로 3달가량 드레스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차는 호피무늬로 도색됐고 차 운전석 문짝과 조수석 문짝

신차소식김상영
기아차, 신형 쏘렌토R 사전계약 실시…“싼타페 넘어 선다”

기아차, 신형 쏘렌토R 사전계약 실시…“싼타페 넘어 선다”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겸비한 기아차 신형 쏘렌토R의 출시가 임박했다. 기아차는 21일,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풀체인지 수준의 상품성 강화로 새롭게 태어난 쏘렌토R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신형 쏘렌토R은 세련미와 고급감을 한층 강조한 전후면 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발전시켰으며, 특히 신규 플랫폼 적용, 연비 개선, 첨단 사양 탑재

신차소식김상영
[포토] 기아차 신형 쏘렌토R 실내, “세련된 럭셔리 이미지 구현”

[포토] 기아차 신형 쏘렌토R 실내, “세련된 럭셔리 이미지 구현”

내달 초 출시예정인 신형 쏘렌토R의 실내가 공개돼 화제다. 이전 모델에 비해 세련됨이 강조됐고 고급감이 돋보이는 신규 디자인이 눈에 띈다.21일,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R의 실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신형 쏘렌토R의 실내는 간결하고 와이드한 느낌의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공간감이 돋보이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외관에 어울리는 고품격 럭셔리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

신차소식김상영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비틀 3천만원 중반부터 판매"

폭스바겐 신형 비틀의 구체적인 출시 계획이 밝혀졌다.폭스바겐코리아는 21일, 신형 비틀을 올해 4분기에 3천만원 중후반의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비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를 제시한 모델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자동차의 역사를 대변해왔다" 며, "올 가을 한국시장에 소개될 더 비틀은 현대적이면서 역동적인 외관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넉넉한 공간 등을 바탕으로, '운전자

신차소식김상영
애스톤마틴 뱅퀴시 부활, 국내도 출시될까?

애스톤마틴 뱅퀴시 부활, 국내도 출시될까?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는 애스톤마틴 뱅퀴시가 부활한다.영국의 자동차 제조사 애스톤마틴은 20일(현지시간), 지난 2001년부터 6년간만 생산했던 뱅퀴시(Vanquish)의 신형 모델을 공개하며, 애스톤마틴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한다고 밝혔다.애스톤마틴 신형 뱅퀴시에는 독일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6.0리터 자연흡기 V12엔진이 장착된다. 최고출력은 5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며 터치트로닉2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정지 상

신차소식김상영
벤틀리 역사상 가장 빠른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벤틀리 역사상 가장 빠른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벤틀리의 역대 양산차 중 가장 빠른 모델이 공개됐다.벤틀리는 20일(현지시간), 시속 329km의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공개했다.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에는 최고출력 616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6.0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과 독일 ZF의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2톤이 훌쩍 넘는 무게를 갖고 있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0초에 불과하다. 또 이전 모델에 비해 약 12% 연

신차소식김상영
뉴 아우디 S5의 매끈한 디자인…고성능 스포츠 쿠페의 멋

뉴 아우디 S5의 매끈한 디자인…고성능 스포츠 쿠페의 멋

아우디코리아는 20일, A5를 기본으로 제작한 고성능 스포츠 쿠페 모델 ‘뉴 아우디 S5’를 국내에 출시했다.뉴 S5의 전면부는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 위쪽 모서리에 각이 추가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고성능 모델임을 뜻하는 S5 로고가 삽입됐다. 또, 제논 플러스 헤드램프에는 8개의 LED 주간운행등이 배열돼 있다. 사이드 미러에는 알루미늄 룩이 적용돼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범퍼의 양쪽 사이드에는 새로

신차소식전승용
[포토]뉴 아우디 S5 실내…세련된 디자인, 마감도 뛰어나

[포토]뉴 아우디 S5 실내…세련된 디자인, 마감도 뛰어나

아우디코리아는 20일, 고성능 스포츠 쿠페 ‘뉴 아우디 S5’를 국내에 출시했다.아우디 S 모델은 A4, A5, A6, A8 등 아우디의 기본 모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고성능 모델이다.뉴 S5의 실내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최고급 마감재 등이 적용됐다. 도어-실 및 스티어링 휠에 S5의 로고를 부착해 고성능 스포츠 쿠페의 세련된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앞 좌석에는 고급 S-스포츠 가죽시트를 장착해

신차소식전승용
고성능 스포츠 쿠페 ‘뉴 아우디 S5’ 출시…가격은 8980만원

고성능 스포츠 쿠페 ‘뉴 아우디 S5’ 출시…가격은 8980만원

아우디코리아는 20일, 고성능 스포츠 쿠페 모델인 ‘뉴 아우디 S5’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S5의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하는 것으로 A5를 기본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능력을 추가한 모델이다. S5에는 3.0 TFSI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9초, 최고속도는 안전 제한 속도 250km에 맞춰

신차소식전승용
볼보, BMW M3보다 빠른 S60 공개…무려 506마력

볼보, BMW M3보다 빠른 S60 공개…무려 506마력

역사상 가장 빠른 볼보 차량이 공개됐다.17일(현지시간), 볼보는 볼보의 모터스포츠를 담당하는 폴스타(Polestar)와 함께 제작한 ‘볼보 S60 폴스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볼보 S60 폴스타는 콘셉트카지만 우선적으로 1대는 특별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한정적으로 양산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볼보 S60 폴스타 콘셉트카는 S60 T6에 장착되는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폴스타가 튜닝해 최고출력 508마력, 최대토크 58.6kg·m

신차소식김상영
현대차, 아반떼 쿠페 미국 가격 공개…2020만원~2400만원

현대차, 아반떼 쿠페 미국 가격 공개…2020만원~2400만원

현대차가 경쟁 차종보다 우수한 성능과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아반떼 쿠페의 가격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현대차미국법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내달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2013년형 아반떼 쿠페(현지명 엘란트라 쿠페)의 가격을 공개했다.아반떼 쿠페는 미국에서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기본형 모델인 GS 트림은 1만7455달러(약 2020만원, 수동변속기)에서 1만8455달러(약 2140만원, 자동변속기)로

신차소식김상영
르노삼성, SM3 전기차 내년 초 출시…가격은 약 4400만원

르노삼성, SM3 전기차 내년 초 출시…가격은 약 4400만원

르노삼성이 SM3 전기차를 내년부터 일반인에게 판매한다.르노삼성은 17일, 환경부와 공공기관에 SM3 전기차인 SM3 Z.E. 판매를 시작하며 일반인 대상 판매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SM3 Z.E.는 르노가 개발한 100%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준중형 전기차다. SM3 Z.E.의 가격은 6391만5000원이지만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1500만원과 지방자치단체들의 추가적인 세제지원금을 합치면 약 2000만원 할인이 가능해 일반 소비자들은 약 44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신차소식전승용
[포토] 뉴 쏘렌토R에 K7 테일램프가 ‘쏙’…매력적인 뒤태

[포토] 뉴 쏘렌토R에 K7 테일램프가 ‘쏙’…매력적인 뒤태

기아차는 18일, 내달 출시 예정인 쏘렌토R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차명을 ‘뉴 쏘렌토R’로 정하고 외관 사진을 공개했다.뉴 쏘렌토R의 외관은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특히, 후면부에는 K7과 비슷한 날렵한 모양의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기존에 없던 다양한 라인을 살리는 등 SUV의 육중함을 탈피하면서 스포티하게 변했다. 테일램프는 LED가 촘촘히 박혀있던 기존 모델

신차소식전승용
뉴 쏘렌토R, 기존 모델과 비교해보니…'이렇게 달라졌다'

뉴 쏘렌토R, 기존 모델과 비교해보니…'이렇게 달라졌다'

기아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쏘렌토R 페이스리프트의 외관을 공개했다.기아차는 18일, 쏘렌토R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차명을 ‘뉴 쏘렌토R’로 확정하고 외관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뉴 쏘렌토R의 외관은 기아차 K시리즈의 디자인 콘셉트가 최대한 반영돼 기존 모델에 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전면부의 헤드램프에는 LED 포지셔닝 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안개등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으며 코너링 램프도 적용됐다. 범

신차소식전승용
신형 쏘렌토R 위장막 벗었다…광고 촬영 중 포착

신형 쏘렌토R 위장막 벗었다…광고 촬영 중 포착

위장막이 제거된 신형 쏘렌토R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신형 쏘렌토R의 뒷모습이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위장막이 없는 기아차 신형 쏘렌토R의 사진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송도 센트로드 오피스 앞 도로에서 CF·화보 촬영을 대기하는 신형 쏘렌토R을 목겼했다고 밝혔다. 위장막 없는 신형 쏘렌토R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모습은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뒷모습은 이

신차소식김상영
현대차 i30, 미국에서 더 비싸…

현대차 i30, 미국에서 더 비싸…"왜?"

현대차 i30의 미국 판매 가격이 국내보다 높게 책정됐다. 현대차 미국 법인(HMA)은 12일(현지시각), 인터넷 및 SNS를 통해 미국 시장에 엘란트라 GT(국내명 i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 북미법인 CEO인 존크라프칙은 트위터를 통해 i30의 가격은 배송료 775달러(약 90만원)를 제외하고 1만8395달러(약 2150만원)로 책정됐다고 밝혔다.미국형 i30의 가격은 국내에 판매되는 i30 1.6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인 1845만원보다 305만원 높다. 국내용 i30에 6단 자동변속기가

신차소식전승용
포르쉐 소형 SUV 마칸, 2014년 국내 출시

포르쉐 소형 SUV 마칸, 2014년 국내 출시

포르쉐의 소형 SUV인 마칸이 오는 2014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13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신형 박스터 출시회에서 오는 2014년에 마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이클 베터 사장은 "현재 포르쉐 판매량이 점점 증가 및 2014년 한국에 출시될 마칸의 판매를 대비해 물량 확보와 전시장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작년보다 약 15% 성장한 1500대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

신차소식전승용
포르쉐 신형 박스터, 이미 매진…

포르쉐 신형 박스터, 이미 매진…"줄을 서시오"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올해 판매 물량인 50대의 사전 계약이 출시 전 이미 완료됐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13일, 신라호텔에서 신형 박스터 출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 자리에서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신형 박스터의 올해 판매 목표는 50대"라며 "이는 올해 국내에 배정된 물량으로, 추가 판매를 위해서는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또, "작년 1300대 판매에 이어 올해

신차소식전승용
[포토] 신형 박스터 실내…고급스러운 변화 ‘놀라워’

[포토] 신형 박스터 실내…고급스러운 변화 ‘놀라워’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칸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형 포르쉐 박스터를 공식 출시했다.국내에는 박스터와 박스터S 등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된다.신형 박스터의 실내는 기존 모델에 비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카레라 GT에서 시작돼 포르쉐 전 모델에 사용되는 센터 콘솔은 센터페시아에서 중앙으로 경사지게 이어지도록 설계돼 탑승자가 넓으면서 독립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전체적인 디자인 소재와 마감 품질도

신차소식전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