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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개성 강조한 '그래피티 에디션' 출시

쉐보레 스파크, 개성 강조한 '그래피티 에디션' 출시

쉐보레가 그래피티 엑센트 데칼과 블랙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퓨어 화이트, 파티 레드,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모던 블랙 외장 색상 스파크에 적용되는 그래피티 에디션은 차량 측면부와 센터페시아에 강렬한 디자인의 그래피티 그래픽을 적용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프론트 그릴 블랙 서라운드와 15인치 그레이 포인트 블랙 휠, 블랙 에어로 스포일러, 화이트 클러스터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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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신차, 벤츠 AMG C63 카브리올레

사진으로 보는 신차, 벤츠 AMG C63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를 출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는 신형 4.0 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476마력의 파워와 오픈탑 드라이빙을 함께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1억2700만원이다.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에는 AMG 모델 전용 부품이 적용됐다. 19인치 AMG 휠, 돌출형 테일파이프,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AMG 계기판, AMG 카본 알루미늄 트림, AMG 스포츠 페달, AMG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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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서 '올 뉴 위에동' 출시..고급감 강조

현대차, 중국서 '올 뉴 위에동' 출시..고급감 강조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6대 도시에서 동시에 '올 뉴 위에동(CELESTA)'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위에동(悦动)은 중국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 최다인 133만여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베이징현대 총경리 장원신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위에동은 C2 로우(low) 차급 대응을 위해 개발된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공간성 등 기본 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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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파이더 국내 출시

[포토]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파이더 국내 출시

람보르기니 브랜드는 20일 우라칸 RWD 스파이더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출시를 기념해 20일 하루 동안 오픈 하우스 행사를 통해 자유롭게 신차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판매가격은 3억2000만원 후반부터 시작된다.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후륜구동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강조된 모델이다.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통해 8000rpm에서 최고출력 580마력, 6500rpm에서 최대토크 55kg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509kg, 정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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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세먼지 걸러주는 '2017 아반떼' 출시

현대차, 미세먼지 걸러주는 '2017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7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 아반떼는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운영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7 아반떼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최적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세이프티 언락, 블루투스 기본 적용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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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 쏘울 EV 사전계약 개시..배터리 '업'

기아차, 2018 쏘울 EV 사전계약 개시..배터리 '업'

기아자동차는 16일 2017 전기자동차엑스포를 통해 '2018 쏘울 EV'의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2018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 최대토크 285Nm의 고성능 모터와 30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내연기관 기준 최고출력 111ps, 최대토크 29kgm)특히 2018 쏘울 EV는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3kWh 늘어난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항속거리가 약 20% 가량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018 쏘울 EV의 가격은 4280만원이며, 공모를 통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1680만원~2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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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플래그십 SUV 'KX7' 중국 출시..터보 적용

기아차, 플래그십 SUV 'KX7' 중국 출시..터보 적용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16일(현지시간) 중국 전용 플래그십 SUV 'KX7'를 공식 출시했다. KX7은 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투입하는 중형 SUV로, 지난 2015년 중국 전략형 소형 SUV KX3, 2016년 준중형 SUV KX5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KX 시리즈다.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소남영 부사장은 "KX7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고급 중형 SUV로서 드라이브 와이즈 등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며 "KX7은 SUV명가로서의 기아차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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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그립컨트롤 추가한 '2008 SUV' 국내 출시

푸조, 그립컨트롤 추가한 '2008 SUV' 국내 출시

푸조 한불모터스는 그립컨트롤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한 'New 푸조 2008 SUV GT 라인과 알뤼르 GC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GT 라인 3295만원, 알뤼르 GC 3070만원이다. 새롭게 선보인 GT 라인과 알뤼르 GC는 지난 2월 출시한 New 푸조 2008 SUV 모델에 그립컨트롤 시스템과 17인치 알로이 휠(GT라인 적용)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과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립컨트롤은 앞바퀴의 효율적인 작동을 통해 지면 컨트롤 기능을 향상시켜 평지, 눈길, 모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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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뉴 아테고 출시..동급 최강 299마력

2017년형 뉴 아테고 출시..동급 최강 299마력

다임러트럭코리아는 299마력 엔진을 장착한 중형 트럭 2017년형 뉴 아테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뉴 아테고는 1230L 4x2 빅스페이스 카고와 1230L 4x2 클래식스페이스 카고 2종이며 가격은 9000만원대다. 2017년형 뉴 아테고는 2-bag 타입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해 안정성 및 승차감,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특히 국내 업체의 특장과 호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장 작업을 위한 추가 배선박스, 브라켓, 더미스위치 등 특장 패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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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캐시카이 페이스리프트 공개..신차급 변화

닛산, 캐시카이 페이스리프트 공개..신차급 변화

닛산은 최근 베스트셀링 SUV 캐시카이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신형 캐시카이는 내외관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캐시카이의 전면은 가장 변화가 큰 부분이다. 작고 날렵해진 헤드램프를 비롯해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가 적용됐으며, 그릴은 더욱 강조됐다. 또한 보닛의 캐릭터라인을 변경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어램프에는 3D 타입 부메랑 디자인이 적용됐다.실내에는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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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4 · X6 SAC 에디션 출시..450대 한정판

BMW, X4 · X6 SAC 에디션 출시..450대 한정판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신규 파츠를 적용한 X4, X6 SAC(Sport Activity Coupe)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디션 모델에는 약 200만원 상당의 새로운 옵션이 추가됐음에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판매가격은 X4 SAC 에디션이 7030만원, X6 SAC 에디션이 1억120만원이며, 각 4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이번 에디션은 X4 xDrive20d와 X6 xDrive30d에 블랙컬러 그릴, 카본소재의 미러캡과 카본 리어스포일러를 추가해 스포티함을 더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BMW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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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381마력 AMG CLA45 국내 출시..7490만원

벤츠, 381마력 AMG CLA45 국내 출시..749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Line과 메르세데스-AMG CLA 45 4MATIC 모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각각 5790만원, 7490만원이다. 더 뉴 제너레이션 CLA는 CLA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2016년 9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Line은 기존 출시 모델에 AMG 라인을 기본으로 적용했다.크롬핀 장식의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릴로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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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출시..가격은 2825만원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출시..가격은 2825만원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쏘렌토 가솔린에는 240마력 터보엔진이 적용됐으며 2825만원에서 시작된다.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에는 세타Ⅱ 2.0 T-GDi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쏘렌토 가솔린은 SUV의 장점인 높은 공간 활용성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 그리고 최대 160만원 낮아진 합리적인 가격 등 상품성을 갖췄다.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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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라이즈, 변경된 디자인과 특징 살펴보기

쏘나타 뉴라이즈, 변경된 디자인과 특징 살펴보기

현대자동차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뉴라이즈는 대폭 변경된 전후면 외관과 스티어링 휠 및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등 페이스리프트 모델로는 큰 폭의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보된 운전보조시스템 현대스마트센스를 채용하고,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공조시스템 등 상품성이 강화됐으며, 2.0 터보에는 동급 최초로 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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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핫해치가 나타났다, 신형 '시빅 타입-R'

진짜 핫해치가 나타났다, 신형 '시빅 타입-R'

혼다는 7일(현지시간) 고성능 해치백, 신형 시빅 타입-R을 공개했다. 10세대 시빅 해치백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시빅 타입-R은 역대 시빅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다. 신형 시빅 타입-R에는 2.0 4기통 i-VTEC 터보엔진이 적용됐다. 듀얼 밸브 타이밍 컨트롤이 적용된 유닛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 320마력, 2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레브매칭 기능을 지원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신형 타입-R에는 기존 모델 대비 관성을 25% 줄인 플라이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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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2세대 슈퍼시리즈 '맥라렌 720S' 공개

역대 최강, 2세대 슈퍼시리즈 '맥라렌 720S' 공개

맥라렌은 7일(현지시간) 2세대 슈퍼시리즈 720S를 공개했다. 가장 혁신적인 맥라렌으로 기록될 720S는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공력성능 등 모든 부분에서 진화했다. 맥라렌의 양산차 라인업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최상급 한정판 모델 맥라렌 P1의 얼티밋시리즈, 핵심 라인업 슈퍼시리즈, 보급형 라인업 스포츠시리즈로 구성된다. 특히 슈퍼시리즈는 맥라렌의 가장 중요한 모델로 합리적인 슈퍼카를 지향한다.맥라렌은 2011년 MP4-12C를 선보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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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풀체인지 XC60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볼보, 풀체인지 XC60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볼보는 7일(현지시간) 소형 SUV 신형 XC60을 공개했다. 풀체인지모델인 신형 XC60은 신형 XC90에서 시작된 새로운 볼보 디자인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볼보 XC60은 역대 볼보 모델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힌다. XC60은 출시된지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볼보 라인업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럽내 해당 세그먼트의 베스트셀링카이자 누적 글로벌 판매량은 100만대에 달한다.신형 XC60은 XC90을 통해 먼저 소개된 SPA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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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페이스리프트 공개..제네시스 대항마

인피니티, Q50 페이스리프트 공개..제네시스 대항마

인피니티는 7일(현지시간) Q50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제네시스 G70과 경쟁할 Q50 페이스리프트는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실내에는 Q60의 아이템을 적용했다. 신형 Q50의 전면은 새로운 형상의 더블아치 그릴과 메시 패턴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함과 함께 일체감을 높였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으며, 리어램프에는 Q70의 디자인이 적용됐다.실내는 소재의 고급감을 업그레이드하고 디테일을 강조했다. 스티어링 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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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르쉐, 최강 자연흡기 '신형 911 GT3' 공개

[영상] 포르쉐, 최강 자연흡기 '신형 911 GT3' 공개

포르쉐는 7일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신형 포르쉐 911 GT3를 공개했다. 신형 911 GT3는 경량화 차체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모델로 포르쉐 레이싱카 생산 라인과 트랙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다. 신형 911 GT3에는 4.0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46.6kgm를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며 7단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PDK 기준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수동변속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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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스페셜 에디션 추가한 '2018년형 PCX' 출시

혼다, 스페셜 에디션 추가한 '2018년형 PCX' 출시

혼다코리아는 국내 판매 1위 스쿠터 PCX에 스페셜 에디션을 더한 2018년형 PCX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형 PCX는 기존의 화이트와 다크블루 컬러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레드와 블랙 2종이 추가됐다. PCX 스페셜 에디션은 바디와 언더카울의 다른 컬러배합과 전용 데칼을 더해 PCX의 매력적인 라인을 강조하여 더욱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레드컬러의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캘리퍼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 있는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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