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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에 더한 특별함,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특별판

한정판에 더한 특별함,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특별판

람보르기니는 홍콩 쇼룸 오픈을 기념해 전시될 그린컬러 아벤타도르 센테나리오 쿠페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20대 한정판으로 제작될 센테나리오 쿠페 중 하나로 이미 홍콩의 자산가에게 판매가 완료됐다.그린컬러 센테나리오의 실내외에는 골드컬러 카본섬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탄소섬유 소재는 지붕과 보닛, 리어 윙, 차체 하부는 물론 휠에도 적용돼 일반적인 센테나리오와 차별화됐다. 이는 Ad 퍼스넘 커스터마이징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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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뉴 기블리 국내 출시..1억1240만원부터

마세라티, 뉴 기블리 국내 출시..1억1240만원부터

마세라티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기블리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기블리는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3가지 엔진 라인업(기블리 디젤, 기블리, 기블리 S Q4)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억1240만원~1억4080만원이다.뉴 기블리는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돼 더 뉴 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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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한정판 '도미니크 에디션' 출시..3190만원부터

미니, 한정판 '도미니크 에디션' 출시..3190만원부터

MINI 브랜드가 한국의 젊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MINI 만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 런칭을 기념해 MINI 해치 및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을 총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니크는 MINI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웹진, 프로젝트 플랫폼, 그리고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향후 도미니크를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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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정, 지프 랭글러 JK 에디션 출시..5390만원

30대 한정, 지프 랭글러 JK 에디션 출시..5390만원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JK 에디션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이다. 30대 한정판으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가격은 5390만원이다. 랭글러 JK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을,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4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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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8 임팔라·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출시

쉐보레, 2018 임팔라·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출시

쉐보레는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과 2018년형 임팔라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2.5 LT 3587만원, 2.5 프리미어 4009만원, 2.5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082만원, 3.6 프리미어 4546만원, 3.6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619만원이다.임팔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기존의 블랙 외장 컬러보다 깊고 풍부한 색감의 미드나이트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블랙 쉐보레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했으며, 전용 그릴과 미드나이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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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2495만원

르노삼성, QM3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2495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기존 RE 시그니쳐 트림에만 적용되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적용하고, BOSE 프미리엄 사운드를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 외에도 파노라믹 에디션 전용 데칼과 BOSE 배지, 키킹 플레이트,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ECM 룸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바이저 조명(운전석/동승석)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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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페이스리프트 공개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페이스리프트 공개

랜드로버는 10일(현지시간) 레인지로버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실내외 디자인을 변경해 고급감을 높이고 벨라에 먼저 적용된 10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했다.레인지로버 PHEV는 레인지로버 P400e로 불린다. 2.0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출력 404마력, 합산토크 65.2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 전기모터는 116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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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닮은 '신형 엑센트' 미국서 공개

현대차, 아반떼 닮은 '신형 엑센트' 미국서 공개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8일(현지시간) 5세대 모델인 신형 엑센트를 공개했다. 신형 엑센트에는 풀체인지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됐으며, 차체강성을 높이고 NVH 성능을 강화하는 등 승차감이 개선되고 최신 ADAS 시스템이 적용됐다.신형 엑센트의 외관 디자인은 상급 모델인 아반떼와 유사하게 변경됐다.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에는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다. 리어램프에는 LED 광원이 적용된다. 언더커버와 전면 립 스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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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볼보 XC60' 국내 출시, 가격과 주요 특징은?

'더 뉴 볼보 XC60' 국내 출시, 가격과 주요 특징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더 뉴 볼보 XC60을 국내에 출시했다. XC60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럽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를 통해 출시됐다. 더 뉴 XC60의 판매가격은 6090~7540만원이다.더 뉴 XC60은 이전 세대보다 전장 45mm, 전폭은 10mm 늘어나고 전고는 55mm 낮아져 안정적감과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90mm 길어져 전체 비율 중 61.1%를 확보해 탑승객에게 더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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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소형 SUV 'XC40' 공개..가격은 4천만원대

볼보, 소형 SUV 'XC40' 공개..가격은 4천만원대

볼보는 21일(현지시간) 프리미엄 소형 SUV 'XC40'을 출시했다. XC40은 먼저 출시된 XC60, XC90과 함께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장비, 높은 충돌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볼보 XC40의 외관 디자인은 콘셉트카 40.1을 그대로 구현했다. 대형 전면그릴과 토르의 망치가 적용된 헤드램프는 SUV 특유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보디컬러와 루프컬러를 투톤으로 구성해 스타일을 강조함으로써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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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 'i3 94Ah' 출시..월 64만원에 구입

BMW, 전기차 'i3 94Ah' 출시..월 64만원에 구입

BMW코리아가 전기차 BMW i3 94Ah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i3 94Ah는 배터리 용량 확대로 주행거리가 최대 208km까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BMW i3 94Ah는 94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에 최대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졌다.i3 94Ah는 LUX와 SOL+ 등 2가지 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i3 94Ah LUX에는 아틀리에 인테리어가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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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패스파인더' 출시..익스플로러와 경쟁

닛산, '뉴 패스파인더' 출시..익스플로러와 경쟁

한국닛산은 19일 7인승 대형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를 출시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으로 판매가격은 5390만원이다.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에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성을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V-모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부분은 닛산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후미등과 리어 범퍼는 대담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공기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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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제네시스의 예고편, '제네시스 G70' 출시

차세대 제네시스의 예고편, '제네시스 G70'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를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 G70는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이 포함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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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볼 수 없는 마쓰다, 중형 SUV 'CX-8' 출시

국내에선 볼 수 없는 마쓰다, 중형 SUV 'CX-8' 출시

마쓰다는 15일 중형 SUV CX-8을 공개했다. CX-8은 CX-5의 차체를 늘려 3열 7인승 구조로 확장됐으며, KODO 디자인을 통해 모던한 스타일을 갖는다. CX-8은 일본시장에서 CX-9을 대신해 플래그십 SUV 역할을 담당한다.마쓰다 CX-8은 전장 4900mm, 전폭 1840mm, 전고 1730mm의 차체를 갖는다. 전장 5m를 넘어서는 CX-9이 일본의 도로사정과 주차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것과 달리 CX-8은 일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3열 공간에는 신장 170cm의 성인이 탑승하는 것이 가능하다.CX-8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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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800만원 싸다, 캐딜락 CT6 터보 출시

미국보다 800만원 싸다, 캐딜락 CT6 터보 출시

캐딜락 브랜드는 14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CT6 터보는 다운사이징 2.0 터보엔진을 적용해 연비를 높였으며, 미국 현지보다 800만원 저렴한 6980만원의 공격적인 가격이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CT6 터보는 전장 5185mm, 전폭 1880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3109mm의 차체를 갖는다. 특히 휠베이스는 독일산 롱 휠베이스 플래그십 모델 수준으로 넓은 2열 공간을 갖는다. 연료 소비효율은 CT6 3.6 AWD 대비 24%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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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블루 스포츠' 출시..4690만원부터

인피니티, 'Q50 블루 스포츠' 출시..4690만원부터

인피니티코리아는 '더 뉴 Q50 블루 스포츠(BLUE SPOR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Q50 블루 스포츠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감성 품질을 높여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뉴 Q50은 하이브리드 스포츠세단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로 합산출력 36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복합연비 12.0km/ℓ(도심 11.0, 고속 13.4)의 높은 연비까지 구현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정숙성이 강점이다.외관에서는 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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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출시..9290만원부터

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출시..929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13일 서초 전시장에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미디어 프리뷰를 갖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체급을 기존 5시리즈에서 6시리즈로 올려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재탄생했다. 커진 차체와 가벼워진 무게, 낮아진 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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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C3 에어크로스, 소형 SUV 경쟁력은 내가 최고

뉴 C3 에어크로스, 소형 SUV 경쟁력은 내가 최고

시트로엥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뉴 C3 에어크로스를 공개했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담긴 모델로 편안함과 실용성이 강조됐다.뉴 C3 에어크로스는 전장 4.15m의 콤팩트한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안락함과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넓고 편안한 좌석은 물론 최대 520리터의 트렁크 적재공간, 독립적으로 분리되는 슬라이딩 벤치 시트 등을 적용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외관은 투톤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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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 아님, 한정판 아우디 R8 V10 RWS 공개

콰트로 아님, 한정판 아우디 R8 V10 RWS 공개

아우디는 12일 999대 한정판 모델인 R8 V10 RWS를 공개했다. 쿠페와 스파이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R8 V10 RWS는 후륜구동 고유의 드라이빙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R8의 콰트로 시스템을 덜어내 무게를 50kg 줄였다.레이스카에는 일반적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륜구동으로 인한 무게 증가와 핸들링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후륜구동을 선택한 아우디 R8 V10 RWS와 유사한 모델로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LP580-2가 존재한다.아우디 R8 V10 RWS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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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F1 로드카, AMG '프로젝트 원' 공개

합법적인 F1 로드카, AMG '프로젝트 원' 공개

메르세데스-AMG는 12일 F1 기술을 접목한 하이퍼카 '프로젝트 원'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원은 F1 레이스카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합법적 로드카다. 275대 한정판 모델로 이미 완판됐다. 판매가격은 227만유로(약 30억8799만원)다.프로젝트 원에 적용된 1.6 V6 터보엔진은 총 4개의 전기모터와 함께 합산출력 1000마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상시 사륜구동으로 구동된다. 최고속도는 350km/h, 정지상태에서 200km/h 가속은 6초 미만이다.프로젝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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