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안전사양 강화, 부분변경된 '더 뉴 스파크' 출시

안전사양 강화, 부분변경된 '더 뉴 스파크' 출시

쉐보레 브랜드는 23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파크'를 출시했다. 성동구 성수동의 퓨전 카페 어반소스에서 공개된 더 뉴 스파크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강화됐다. 가격은 979만원~1290만원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11일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향후 5년 간 총 15개 신차 및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계획을 미래 상품 전략으로 공개한 바 있다. 더 뉴 스파크는 쉐보레 신차의 첫 주자로 쉐보레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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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걱정 끝,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숙박비 걱정 끝,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현대자동차는가 16일 디자인을 변경하고 오토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다양하게 적용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관에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5100만원이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를 적용한 팝업텐트를 통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특히 2열과 3열에 적용한 쿠션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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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연비 18km/ℓ,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복합연비 18km/ℓ,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는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2890만원, 노블레스 30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원이다.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이 개선됐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8.0km/ℓ(16인치 타이어)로 기존 모델(17.5km/ℓ) 대비 향상됐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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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08마력 뉴 M5 출시..퍼스트 에디션은 완판

BMW, 608마력 뉴 M5 출시..퍼스트 에디션은 완판

BMW그룹코리아는 14일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뉴 M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뉴 M5는 M 라인업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뉴 M5 1억4690만원이다. BMW 뉴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된 6세대 뉴 M5는 M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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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국내 출시, 가격은 1990만원부터

'르노 클리오' 국내 출시, 가격은 1990만원부터

르노 클리오(CLIO)가 14일 국내에 출시됐다.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르노 클리오는 젠(ZEN) 트림 1990만원, 인텐스(INTENS) 트림 2320만원에 판매되며, 오늘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계약할 수 있다. 클리오의 한국 내 출시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INTENS)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 특히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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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추가된 '레이 LPi', 가격은 1670만원

슬그머니 추가된 '레이 LPi', 가격은 1670만원

기아자동차가 더 뉴 레이 LPi를 조용히 출시했다. 지난 달부터 판매가 시작된 더 뉴 레이 LPi는 더 뉴 레이 출시 4개월 만에 추가된 것으로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다. 더 뉴 레이 LPi의 가격은 가솔린 대비 100만원 높은 1670만원이다.더 뉴 레이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는 효자 모델이다. 국산 경차 유일의 박스카 디자인을 채택해 동급에서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갖는다. 더 뉴 레이 LPi의 경우 연료탱크 설계가 달라 가솔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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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가장 강력한 'DB11 AMR' 공개

애스턴마틴, 가장 강력한 'DB11 AMR' 공개

애스턴마틴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AMR 성능센터 오픈행사를 통해 'DB11 AMR'을 공개했다. DB11 AMR은 DB11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 강화된 출력과 배기사운드, 향상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가격은 17만4995파운드(약 2억2314만원)부터다.AMR(Aston Martin Racing)은 지난해 신설된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각각의 애스턴마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에는 AMR 뱃지가 부여된다. 성능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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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치스러운 SUV 등장, 롤스로이스 컬리넌

가장 사치스러운 SUV 등장,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일(현지시간)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Cullinan)을 공개했다. 슈퍼 럭셔리 SUV를 지향하는 컬리넌은 젊은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성능, 실용성을 만족시킨다. 컬리넌의 가격은 23만유로(약 3억3349만원)에서 시작될 전망이다.컬리넌은 지난 해 뉴 팬텀에서 선보였던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SUV다. 컬리넌은 세그먼트 최초로 엔진룸, 실내공간, 트렁크가 분리된 쓰리 박스 모델로 탄생했다. 탑승객석과 뒤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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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0세대 어코드 출시..가격은 3640만원부터

혼다, 10세대 어코드 출시..가격은 3640만원부터

혼다코리아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0세대 어코드를 출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어코드는 높은 연비와 넓어진 실내공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4290만원, 하이브리드 4240만원~4540만원이다.어코드 1.5 터보는 터보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국내 복합연비는 13.9km/ℓ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는 2.0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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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엔진 적용된 '렉서스 LS500' 출시, 1억2600만원

터보엔진 적용된 '렉서스 LS500' 출시, 1억2600만원

렉서스코리아는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한 '신형 LS50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선보인 LS500은 롱 휠베이스 차량으로 가격은 2륜 수프림 1억2600만원, 4륜 럭셔리 1억3500만원, 4륜 플래티넘 1억5000만원이다.렉서스 LS는 특유의 정숙성과 고품질로 럭셔리카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아온 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11년 만에 풀체인지가 진행돼 지난해 12월 동급 유일의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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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높인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출시

내구성 높인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출시

현대자동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를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는 강화된 변속기와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하고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2400cc 엔진급 허용 토크를 확보한 신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장시간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행하는 택시 운전 고객들의 내구성 강화 니즈를 충족시켰다.또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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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해진 M, 625마력 BMW 'M5 컴페티션' 공개

강력해진 M, 625마력 BMW 'M5 컴페티션' 공개

BMW는 9일(현지시간) M5 컴페티션을 공개했다. M5 컴페티션은 M5 기본형 대비 25마력 강화된 모델로 더욱 직접적인 반응과 맞춤형 섀시 튜닝을 통해 차별화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BMW M5 컴페티션의 생산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M5 컴페티션에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나타나는 구간은 1800-5800rpm으로 M5 기본형 대비 200rpm 범위가 늘어났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3초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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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전용차, '코르테즈 리무진' 공개

러시아 대통령 전용차, '코르테즈 리무진' 공개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대통령 의전차 코르테즈가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4번째 취임식에서 공개된 대통령 전용차 코르테즈는 일반에도 판매되며, 세단과 크로스오버, 미니밴으로도 출시된다.러시아는 전투기, 항공모함 등 최신 군수품 생산이 가능한 중공업 강대국 임에도 미국처럼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지 못했다. 때문에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의 자동차가 아닌 독일 벤츠사의 S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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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출시, 튜익스 사양이 기본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출시, 튜익스 사양이 기본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은 가솔린 2.0 엔진에 고객선호사양 및 튜익스(TUIX)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810만원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에 LED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가죽 변속기 노브, 듀얼 싱글팁 머플러, 프런트 튜닝 스테빌라이저 등 다양한 고객선호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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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N 라인업, 드디어 공개된 '벨로스터 N'

국내 최초의 N 라인업, 드디어 공개된 '벨로스터 N'

국내 시장에서 데뷔할 첫 번째 N 모델 '벨로스터 N'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3일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고성능 라인업 N의 한국 출범을 알리며 내달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의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벨로스터 N에는 고성능 2.0리터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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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9년형 QM6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형 QM6는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선택 사양 및 기본 사양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됐다. 특히 QM6 가솔린에는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쳐가 추가됐다. 2019년형 QM6 GDe RE 시그니쳐에는 디젤 모델인 QM6 dCi RE 시그니쳐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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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혹은 드라이빙,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스타일링 혹은 드라이빙,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쌍용자동차는 선택의 폭을 넓힌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 기어Ⅱ는 지난 해 선보인 주문제작형 콘셉트 스페셜 모델 티볼리 기어 에디션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드라이빙 기어, 스타일링 기어 두 가지로 출시됐다. 드라이빙(Driving) 기어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등 안전운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첨단운전자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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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인 '2018 엑센트' 출시, 1159만원부터

가성비 높인 '2018 엑센트' 출시, 1159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가성비를 높인 '2018 엑센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구성된 2018 엑센트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4도어 모델에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2018 엑센트의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 1.4 가솔린 1159만원~1751만원, 1.6 디젤 1469만원~2079만원, 5도어 모델 1.4 가솔린 1422만원~1766만원, 1.6 디젤 1760만원~2094만원이다.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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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350e 4매틱' 출시, 가격은 6790만원

벤츠 'GLC 350e 4매틱' 출시, 가격은 679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뉴 GLC 350 e는 더 뉴 GLC를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친환경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더 뉴 GLC 350 e 4MATIC은 편의사양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분류된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6790만원, 더 뉴 GLC 350 e 4MATIC Premium은 7590만원이다. 향후 AMG line이 적용된 더 뉴 GLC 350 e 4MATIC AMG line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더 뉴 GLC 350 e 4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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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내에도 출시될 '볼보 XC40', PHEV 공개

6월 국내에도 출시될 '볼보 XC40', PHEV 공개

볼보자동차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XC40 T5 PHEV'를 공개했다. XC40 T5 PHEV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중 가장 빠르게 PHEV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볼보의 최신 모델로 볼보 역사상 최초의 3기통 가솔린엔진과 조합됐다.볼보는 XC40 T5 PHEV의 파워트레인을 트윈엔진이라고 부른다. XC40 T5 PHEV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업계에서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 그리고 배터리팩이 조합될 것으로 예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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