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양 강화, 부분변경된 '더 뉴 스파크' 출시
쉐보레 브랜드는 23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파크'를 출시했다. 성동구 성수동의 퓨전 카페 어반소스에서 공개된 더 뉴 스파크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강화됐다. 가격은 979만원~1290만원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11일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향후 5년 간 총 15개 신차 및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계획을 미래 상품 전략으로 공개한 바 있다. 더 뉴 스파크는 쉐보레 신차의 첫 주자로 쉐보레는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