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르노삼성 QM6 디젤 출시, 1.7 도입과 ADAS 보강

르노삼성 QM6 디젤 출시, 1.7 도입과 ADAS 보강

르노삼성자동차는 'THE NEW QM6 dCi' 모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THE NEW QM6 dCi에는 복합연비 14.4km/ℓ의 1.7L 다운사이징 엔진을 추가해 경제성을 높였다. 이번 QM6 dCi 출시로 QM6는 1.7 디젤, 2.0 디젤, 2.0 가솔린, 2.0 LPG로 라인업이 확대된다.THE NEW QM6 1.7 dCi 2WD 모델의 가격은 SE 2725만원, RE 3019만원, RE 시그너처 3319만원으로 책정됐다. 2.0 dCi 4WD 모델은 RE 3270만원, RE 시그너처 3584만원이다.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PREMIERE 모델은 2.0 dCi가 3859만원이다.THE NEW QM6 d

신차소식탑라이더
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출시, 5154만원

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출시, 5154만원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럭셔리 스페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G80 럭셔리 스페셜은 G80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스페셜 트림이다. 가솔린 3.3 모델에 HUD, 전동식 트렁크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가격은 5154만원이다.G80는 2016년 7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래 지난 7월까지 누적 11만3416대가 판매돼 국내 프리미엄 대형차 스테디셀러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13년 12월 출시된 2세대 제네시스(DH)를 포함하면 지난 7월까지

신차소식탑라이더
벤츠 CLS 450·CLS 53 국내 출시, 1억850만원

벤츠 CLS 450·CLS 53 국내 출시, 1억85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CLS 450 4MATIC AMG 라인과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를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850만원, 1억2120만원, AMG 53 4MATIC+ 에디션 1은 1억3310만원이다.이번에 출시된 CLS 450 4MATIC AMG 라인과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소개하는 차량 중 최초로 48볼트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EQ Boost)가 적용된 차세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신차소식탑라이더
카운티EV 공개, 200km 주행 도심형 전기버스

카운티EV 공개, 200km 주행 도심형 전기버스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통해 주행거리 200km 이상 배터리 전기버스 카운티EV를 공개했다. 현대차 상용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2017년 최초의 전기버스 일렉시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범운행에 성공한 수소전기버스 등을 선보인 현대차는 카운티EV를 최초 공개했다. 기존 디젤 모델보다 차량 길이가 60cm 늘어난 초

신차소식탑라이더
포르쉐 마칸 터보 공개, 정지가속 4.3초 스포츠카

포르쉐 마칸 터보 공개, 정지가속 4.3초 스포츠카

포르쉐가 최상위 콤팩트 SUV 모델 신형 마칸 터보 공개했다. 신형 마칸 터보는 이전 모델 대비 배기량이 20% 감소되었음에도 최고출력은 10% 높아진 44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SUV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적용시 100km/h 가속은 4.3초, 최고속도는 270km/h다. 신형 마칸 터보는 최적화된 섀시 기술 중 하나인 포르쉐 서페이스 코티트 브레이크(PSCB)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해 강력한 브레이킹 능력을 지녔다. 외관은 최신 마칸 모델을 기반으로 터보 모델 특유의 프

신차소식탑라이더
현대차 2020 포터II 출시, 가격은 1675만원부터

현대차 2020 포터II 출시, 가격은 1675만원부터

현대차는 상품성 개선 모델 2020 포터 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 포터 II는 첨단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갖춰 승용차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요소수 시스템(SCR)을 적용해 강화된 유로6 환경규제를 만족한다.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적용했다. 또한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 주의를 환기시키는

신차소식탑라이더
볼보 신형 S60 출시, 가격은 4760~5360만원

볼보 신형 S60 출시, 가격은 4760~536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7일 신형 S6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나섰다. 국내에는 가솔린 터보차저의 S60 T5 모델이 도입됐다. 신형 S60의 판매가격은 각각 모멘텀 4760만원, 인스크립션 5360만원이며,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와 소모품의 무상지원이 제공된다.3세대 신형 S60은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8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이다. 현대적인 감성의 다이내믹 디자인과 높은 감성품질과 편의사양, 인텔리

신차소식탑라이더
아우디 A5 3종 국내 출시, 6237~7268만원

아우디 A5 3종 국내 출시, 6237~7268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스포트백,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의 3가지 라인업으로 가격은 각각 6237만4000원, 6384만5000원, 7268만원이다.아우디 A5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우아한 실내 분위기,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중형 세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9년식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감성과

신차소식탑라이더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가격은 3855~4265만원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가격은 3855~4265만원

쉐보레는 강원도 웰리힐리 파크에서 콜로라도(Colorado)의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본격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픽업트럭 본연의 기본기에 충실한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55만원, EXTREME 4WD 4135만원, EXTREME-X 4265만원이다.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중형 픽업트럭으로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 비교 불가한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 생

신차소식탑라이더
전기차 볼트EV 주행거리 확대, 416km 주행

전기차 볼트EV 주행거리 확대, 416km 주행

쉐보레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전기차 2020 볼트EV(Bolt EV)를 공개했다. 연식 변경 모델인 2020 볼트EV는 주행거리는 21마일(약 33km) 늘려 EPA 기준 259마일(약 416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2020 볼트EV의 국내 출시 시점은 미정이다.쉐보레 볼트EV는 합리적인 가격의 장거리 전기차로 시장을 선도했다. 이번 2020년형 모델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배터리 에너지 개선을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0% 확대했다. 배터리 셀 전극 개선을 통해 차

신차소식탑라이더
2020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강화된 환경규제 충족

2020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강화된 환경규제 충족

현대자동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어반, 웨건, 밴, LP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모델인 어반은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한해 스타렉스 최초로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2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65만원, 익스클루시브 3090만원, 웨건(11, 12인승)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209만원, 스마트 2294만원, 밴(

신차소식탑라이더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4700~5160만원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4700~5160만원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가격은 3.0 디젤 플래티넘 4700~4750만원, 3.0 디젤 마스터즈 5160~521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계획으로 공식 출시로 9월로 예정됐다.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2895mm의 차체를 갖는다. 전면부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 버티컬 큐

신차소식탑라이더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2342만원부터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2342만원부터

기아자동차는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향상됐다. 2020년형 스포티지의 가격은 2342~2965만원으로 책정됐다.2020년형 스포티지의 트림별 가격은 가솔린 프레스티지 2342만원, 시그니처 2670만원, 1.6 디젤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588만원, 시그니처 2916만원, 2.0 디젤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637만원, 시그니처 2965

신차소식탑라이더
3천만원대 전기차 테슬라 모델3, 국내 사양은?

3천만원대 전기차 테슬라 모델3, 국내 사양은?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사전계약이 시작된 모델3의 국내 출고는 3년만인 오는 4분기부터 시작된다.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은 5239~7239만원으로 보조금 적용시 3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국내에 선보인 테슬라 모델3는 총 3개 트림으로 트림별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5239만원, 롱 레인지 6239만원, 퍼포먼스 7239만원이다. 퍼포먼스 모델의 경우 듀얼 모터 AWD, 20인치 퍼포먼스

신차소식탑라이더
부가티 센토디에치 공개, 가격이 무려 108억원

부가티 센토디에치 공개, 가격이 무려 108억원

부가티의 한정판 슈퍼카 'EB110 오마주 센토디에치(Centodieci)'가 공개됐다.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실차가 공개될 센토디에치는 시론을 기반으로 초대 슈퍼카 EB110 SS의 디자인을 적용한 신차다. 10대 한정판으로 가격은 890만달러(약 108억원)부터다.센토디에치의 외관에서 EB110 슈퍼 스포츠의 디자인을 가장 잘 나타낸 부분은 전면부다. 시론 대비 작아진 그릴은 부가티의 전통적인 말발굽 디자인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슬림한 헤드램프와 함께

신차소식탑라이더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680마력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680마력

포르쉐가 신형 카이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4종을 공개했다. 카이엔 최상위 라인업으로는 최고출력 680마력의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가 위치하며, 462마력의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가 추가된다.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는 550마력 4.0리터 V8 엔진과 136마력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에 통합된 전기 모터의 결합으로 합산 최고출력 680마력을 발휘한다.

신차소식탑라이더
폭스바겐 티록 컨버터블 공개, 2020년 출고

폭스바겐 티록 컨버터블 공개, 2020년 출고

폭스바겐은 14일(현지시간) 티록(T-Roc)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의 콤팩트 SUV 오픈카로 기록될 티복 카브리올레는 전동식 소프트탑을 적용해 9초만에 오픈카로 변경이 가능하다. 티록의 신규 라인업 티록 컨버터블은 2020년 봄 출고가 시작된다.폭스바겐은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티록 컨버터블 실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티록 컨버터블은 티복 대비 34mm 늘어난 전장과 37mm 확대된 휠베이스 등 기본형 티록의 차체에 변화를 줬다. 특히

신차소식탑라이더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주요 특징은?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주요 특징은?

기아차는 14일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SUV 임을 내세웠다. 내주 사전계약, 오는 9월 5일 출시될 모하비 더 마스터는 완전히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최신 ADAS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였다.기아차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모하비의 이름에 반영해 정통 SUV로서의 본질적인 특징을 갖추고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이어

신차소식탑라이더
'그랜드 i10 니오스' 공개, 현대차의 유럽형 경차

'그랜드 i10 니오스' 공개, 현대차의 유럽형 경차

현대차 인도법인은 6일(현지시간) '그랜드 i10 니오스(NIOS)'를 공개했다. 그랜드 i10 니오스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시티카 i10의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커진 차체와 완전히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통해 고급감을 높였다. i10은 스즈키 스위프트, 포드 피고와 경쟁한다.그랜드 i10 니오스에서 서브 네임 니오스(NIOS)는 'More'를 의미한다. 그랜드 i10 니오스는 more value(더 많은 가치), more features(더 많은 장비), more space(더 넓은 공간), more excirement(더 많은

신차소식탑라이더
코나 하이브리드·2020 코나 출시, 1914만원부터

코나 하이브리드·2020 코나 출시, 1914만원부터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 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 코나는 운영 트림을 3개로 간소화하고, 차로이탈방지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1914만원~2246만원, 디젤 2105만원~2437만원, 하이브리드 2270만원~2611만원이다. 2020 코나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신차소식탑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