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앞당긴 스토닉 가솔린, 주요 특징 미리보기
스토닉 가솔린이 당초 계획된 12월보다 앞당겨진 이달 30일 출시된다.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유럽에 먼저 선보인 투톤 루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다. 스토닉 가솔린의 판매가격은 200만원 낮아진 1695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스토닉은 지난 7월 디젤 단일 트림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스토닉은 7월 1342대를 시작으로 8월 1655대, 9월 1932대, 10월 1089대가 판매돼 가솔린과 디젤 트림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 코나의 10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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