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알리기에 나선 현대차, 미국에 'i30 N TCR' 투입
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2018 시카고오토쇼를 통해 'i30 N TCR' 경주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피렐리 월드 챌린지에 i30 N TCR을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 총 12라운드에 출전한다.피렐리 월드 챌린지는 쿠페, 해치백, 왜건, 세단 형태의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경주차들의 경기로 300마력대 차량들이 경합한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사륜구동 차량이 모두 허용된다. 또한 보디워크, 파워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