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프롤로그 전기차, 주행거리 '496km'로 업그레이드
혼다는 2025년형 프롤로그를 4일 공개했다. 프롤로그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3와 얼티엄 드라이브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탑재된 중형 SUV다. 2025년형 프롤로그는 1회 완충시 EPA 기준 주행거리가 496km로 향상됐으며, 출력도 업그레이드됐다. 프롤로그는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3와 얼티엄 드라이브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탑재됐다. 사실상 쉐보레 블레이저와 형제차다. 프롤로그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3만3000대 이상 판매됐는데, 4분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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