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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QM6 스타일리시 듀오' 이벤트 실시

르노삼성, 'SM6&QM6 스타일리시 듀오' 이벤트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을 맞이해 6월 30일까지 'SM6&QM6 스타일리시 듀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와 중형 SUV QM6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구매청약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뿐만 아니라, 온라인 견적 저장 또는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의 e-쇼룸에서 온라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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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6월 온라인 견적시 선물 증정

르노 클리오, 6월 온라인 견적시 선물 증정

르노 클리오의 출시를 기념해 6월 한달 간 온라인 견적상담 및 청약,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CLIO The Seduction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르노삼성 e-쇼룸에서 클리오 온라인 구매청약 후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및 애플 펜슬(10명)을 증정한다. 또한 르노삼성 e-쇼룸을 통해 온라인 견적만 저장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커피 e-기프트 카드 3만원권(2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은 클리오 시승 및 구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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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연식변경과 함께 5천만원대로 가격 인하

볼보 S90, 연식변경과 함께 5천만원대로 가격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19년형 더 뉴 XC60과 더 뉴 S90을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형 XC60과 S90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90은 스웨덴에서 중국으로 생산 공장이 변경돼 가격을 600만원 인하했다.가격은 XC60 D5 AWD 모멘텀 디젤 6260만원, T6 AWD 모멘텀 가솔린 6930만원이다. 플래그십 세단인 S90의 경우 트림을 단순화하고 가격을 인하했다. 디젤 모델인 S90 D5 AWD와 S90 T5 가격은 2018년형 모델 대비 600만원 낮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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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킥스, 내 맘데로 적용하는 '컬러 스튜디오'

닛산 킥스, 내 맘데로 적용하는 '컬러 스튜디오'

닛산이 젊은 층을 겨냥해 출시한 크로스오버 킥스가 2018년형 모델에 컬러 스튜디오 옵션을 추가했다. 쥬크의 후속 모델로 출시된 킥스는 내외관에 흰색, 검정색, 파란색, 빨간색, 주황색을 혼합해 부분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닛산은 실험적인 디자인을 발빠르게 적용하는 제조사다. 닛산 큐브는 박스형 소형차로 출시돼 미국 젊은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쥬크는 스포티한 소형 크로스오버의 원조다. 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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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 2649만원

코란도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 2649만원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안전성이 특징이다.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2649만원이다.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커튼에어백, 스포티한 디자인의 18인치 블랙 알로이휠, SUS(steel-use-stainless) 리어범퍼스텝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 향상 및 외관 디자인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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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 출시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 출시

현대자동차는 싼타페 스페셜 모델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은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3580만원~4110만원이다.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은 기본모델과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전용 패턴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차별화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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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에서 SM3까지, 가격 내리는 르노삼성의 전략

SM5에서 SM3까지, 가격 내리는 르노삼성의 전략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부터 SM3의 가격을 전격 인하했다. SM3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트림별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15만원까지 내려가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SM3의 가격은 1470만원~1965만원으로 9년 전 출시 당시와 동일한 수준이다.이번 SM3 가격 인하는 지난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출시된 2018년형 SM5 클래식의 판매 역주행과 함께 업계에서 주목되는 부분이다. SM5 클래식은 2195만원 단일 트림에 가죽시트, 오토에어컨 등 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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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2022년까지 전기차와 중형 SUV 출시

마세라티, 2022년까지 전기차와 중형 SUV 출시

마세라티 브랜드가 2022년까지 전체 라인업에 전동화 플랫폼을 적용한다. FCA그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한 5년 플랜에는 플래그십 쿠페 알피레리를 포함해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 라인업 풀체인지를 통한 친환경 럭셔리카로의 변화를 담았다.마세라티 브랜드 총괄 팀 쿠니스키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차 등 마세라티의 미래 파워트레인은 모두 페라리가 공급할 계획"이라며 "배터리 전기차에는 마세라티 블루(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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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올해 하반기 뉴 푸조 508·DS7 출시

한불모터스, 올해 하반기 뉴 푸조 508·DS7 출시

푸조와 시트로엥, DS 브랜드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해 4분기 뉴 푸조 508을 출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DS를 국내에 론칭하며, 브랜드 론칭과 함께 DS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DS7 크로스백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 푸조비즈타워에서 열린 한불모터스 루프탑파티에서 송승철 사장은 "올해 5월까지 한불모터스는 푸조 3008 SUV 판매 호조로 총 232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며, "신규 모델 론칭과 함께 올해 6곳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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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까지 견제,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내주 출시

티구안까지 견제,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내주 출시

현대자동차가 내주 '싼타페 인스퍼레이션'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2.0 디젤, 2.2 디젤, 2.0 터보의 최상위 트림으로 커스터마이징(TUIX) 파츠가 적용돼 내외관 디자인이 차별화된다. 가격은 각각 3920만원, 4110만원, 3580만원이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전용 크롬도금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안개등,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클래딩, 듀얼 머플러,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시트, 패들 쉬프트, 1열

업계소식탑라이더
싼타페 끌고 그랜저 밀고, 5월 나란히 1만대 돌파

싼타페 끌고 그랜저 밀고, 5월 나란히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5월 총 1만668대가 판매돼 3개월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또한 그랜저는 1만436대가 판매돼 2개월 만에 1만대를 다시 돌파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전체 판매량의 24%인 2521대가 판매돼 출시 이래 최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8년 5월 국내 6만1896대, 해외 32만5121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총 38만701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수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2018 i40' 출시, 충돌방지·차로이탈방지가 기본

'2018 i40' 출시, 충돌방지·차로이탈방지가 기본

현대자동차는 1일 '2018 i40'를 출시했다. 2018 i40는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8 i40는 스마트,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왜건 2624~2858만원, 살룬(세단) 2549~2878만원이다.i40는 유럽형 실내외 디자인과 주행감성이 강점인 국내 유일 왜건 바디 타입의 중형 패밀리카다. 2018년형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각의 메쉬 타입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을

신차소식탑라이더
우루스가 갖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면, C60 효쇼

우루스가 갖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면, C60 효쇼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가 최근 공개한 SUV 환슈 C60 효쇼(Huansu C60 Hyosow)의 디자인이 화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디자인을 꼭 닮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중국차와는 달리 디자인 완성도도 나쁘지 않다. C60 효쇼의 가격은 10만위안(약 1682만원)부터다.C60 효쇼의 외관 디자인은 슈퍼 SUV 우루스의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LED 방식의 헤드램프 디자인과 전면 그릴의 윤곽과 구성, 보닛의 볼륨감과 주름까지 우루스를 그대로 담았으며, 그릴 중앙의 레이더 돔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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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급감한 쏘나타, 미국서 '플러스 에디션' 출시

판매 급감한 쏘나타, 미국서 '플러스 에디션' 출시

현대차 쏘나타의 미국시장 판매를 늘리기 위해 2018년형 모델에 플러스(+) 에디션이 추가됐다. 2018년형 쏘나타 플러스에는 2.0 터보에 추가 비용 없이 메쉬 그릴과 파노라마 썬루프, 그리고 안전장비가 추가돼 가격대비 가치를 높였다.연식변경 패키지에는 운전자 보조장치, 메쉬 그릴을 포함한 스포티한 전면 디자인, 실내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쏘나타 SEL+와 스포트+ 에디션에는 스포트 모델의 전면 범퍼와 그릴이 적용되며, 듀얼 자동공조장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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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부산모터쇼에 A8·Q5·Q2 신차 첫선

아우디, 부산모터쇼에 A8·Q5·Q2 신차 첫선

아우디코리아가 오는 6월 8일 개막하는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 3종의 컨셉트카와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아우디 A8, 아우디 Q5, 아우디 Q2, 아우디 TT RS 쿠페를 포함해 총 11대 차량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아우디 부스는 제 2전시관에 마련된다.가장 주목되는 신차 아우디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세계 최초의 양산차다. 아우디 A8에는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은 zFAS와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시속 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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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400 카브리올레 출시, 가격은 9800만원

벤츠 E400 카브리올레 출시, 가격은 98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E 400 카브리올레는 프리미엄 4인승 오픈탑 모델로 에어캡, 에어스카프가 적용돼 계절에 관계없이 오픈탑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9800만원이다.E 400 카브리올레에는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이 적용됐다. 넉넉한 공간을 통해 장거리 주행에도 탑승자 4인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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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졸업생들이 뽑은 최고의 직장은 '벤틀리'

영국 졸업생들이 뽑은 최고의 직장은 '벤틀리'

벤틀리 모터스가 영국 졸업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 재직중인 사원들의 투표를 통해 산업별 영국 내 최고의 직장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는 올 어바웃 스쿨 리버스는 2018년도 영국 졸업생을 위한 최고의 직장으로 벤틀리 모터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벤틀리 모터스는 전체 1위를 포함해 자동차 산업 분야 최고의 직장 1위, 일반학교 졸업생을 위한 최고의 직장 1위 등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벤틀리가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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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어만 사장

현대차 비어만 사장 "3가지 미드십 N 모델 개발중"

현대차가 미드십 엔진 구조의 N 전용 모델을 양산할 전망이다. 현대차 고성능 총괄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최근 탑기어 미국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3가지 버전의 미드십 N 모델을 개발하고 있음을 밝혔다. 미드십 N 모델의 양산 승인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다.현대차는 지난 2014년 RM(Racing Midship)14 콘셉트를 공개해 미드십 양산차의 가능성을 처음 내비쳤다. 최고출력 295마력의 RM14는 1년 후 195kg의 무게를 줄인 RM15 콘셉트로 진화했으며, 2016년에는 새로운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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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0년까지 자율주행 독자센서 개발

현대모비스, 2020년까지 자율주행 독자센서 개발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6월 완공한 충남 서산의 주행시험장을 신기술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율주행 독자센서를 2020년까지 모두 개발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분야의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매출 대비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10%로 늘린다. 이 중 50%를 자율주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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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동생으로 낙점된 'i20 액티브', 크기는 스토닉급

코나 동생으로 낙점된 'i20 액티브', 크기는 스토닉급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초소형 SUV로 i20 액티브가 선보일 전망이다. i20 액티브(가칭 레오니스)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지난해 코나 출시회에서 밝힌 SUV 풀라인업 전략의 엔트리 모델이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전기 SUV까지 출시할 계획이다.i20 액티브는 영국시장 기준 1만4300파운드(약 2051만원)에서 시작된다. 이는 1만6450파운드(약 2359만원)에서 시작되는 코나 혹인 1만6300파운드(약 2338만원)에서 시작되는 기아차 스토닉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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