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나타(DN8), 주행영상기록장치(DVRS) 적용
현대차가 3월 선보일 신형 쏘나타(DN8)에 주행영상기록장치를 적용한다. 현대기아차는 신형 쏘나타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순차적으로 차량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DVRS·Drive Video RecordSystem)'를 적용할 계획으로 주차 중 녹화까지 지원한다.DVRS는 차량 내 AVN(Audio·Video·Navigation)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기존에 간단한 기능의 내장형 영상 기록장치가 양산차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전후방 고화질 녹화, 주차 중 녹화(보조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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