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신형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1억원 넘는데 벌써 ‘완판’
벤츠코리아는 25일 출시한 E클래스 풀체인지 프리미어 스페셜이 3시간 30분만에 한정 수량 214대가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신형 E클래스 출시 기념 한정판으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어매틱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552만원이다. 신형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이번 신형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모델명인 ‘W214’에 맞춰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벤츠 스토어에서 25일 214대 한정 판매됐다. 가격은 1억55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