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 택시 3종 출시, 토레스는 전기차에 바이퓨얼
KG모빌리티(이하 KGM)는 택시 전용 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택시 전용 3종은 코란도 EV, 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LPG로 구성됐다. 코란도 EV와 토레스 EVX는 각각 401km,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2810만원부터다. 택시 전용 3종 가격은 코란도 EV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약 3939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330만원, 토레스 EVX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4150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565만원, 토레스 바이퓨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