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12월 판매조건…싼타페·베라크루즈 100만원 할인
현대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를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70만원의 구입혜택이 있다.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각각 30만원,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엑센트는 20만원, 투싼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나 전국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를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70만원의 구입혜택이 있다.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각각 30만원,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엑센트는 20만원, 투싼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나 전국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일, 푸조의 친환경 기술인 e-HDi(micro-hybrid e-HDi)가 적용된 SUV 3008 악티브 e-H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푸조의 e-HDi는 3세대 스탑 & 스타트(Stop & Start) 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친환경성과 연료 효율성을 특징으로 한다. 508과 308, 308SW에 이어 3008에도 e-HDi가 장착됨에 따라 푸조는 디젤 전 라인에 걸쳐 e-HDi 장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3008 e-HDi는 전자제어형변속기와 1.6 HDi 엔진이 장착되어 1750rpm의 낮은 엔진회전 수에서 27.5

혼다코리아는 12월 9일 CBR1000RR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2012년 형 CBR1000R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2년 형 CBR1000RR은 총 배기량 999리터의 경량화 된 컴팩트형 수냉식 DOHC 4 기통 엔진을 채택해 짧은 스트로크의 스포티한 주행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또,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돼 공격적인 디자인과 박진감있는 라이딩을 제공한다.새롭게 출시될 신형 CBR1000RR은 12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휠을 채택하여 균일한 강성과 조작

페라리와 위블로 간의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 제작된 최고급 시계인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의 가격이 3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지난 29일, 서울 광장동 W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의 국내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최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 페라리와 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인 위블로가 공동 제작한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은 전 세계 20개만 판매
![[포토] 레이 실내 '비밀수납공간'…“재치 넘치는 공간활용”](https://www.kod.es/data/trd/image/201112/8007_17037_4317.300x200.0.jpg)
기아차 레이는 실내 곳곳에 수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 기발한 아이디어로 눈에 띄지 않는 ‘비밀수납공간’도 다양하다. 기아차는 지난달 29일, 레이(RAY)를 공식 출시했다. 레이는 길이 3595mm, 너비 1595mm, 높이 1700mm의 크기를 갖췄다. 국내 경차 규격을 충족시키면서도 경차 이상의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실내 공간의 높이는 1330mm다. 웬만한 차량의 전체 높이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키가 작은 어린 아이

쌍용차가 1일, 1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쌍용차는 12월 한 달간 4륜구동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렉스턴, 액티언스포츠은 50만원, 코란도C는 30만원, 뉴체어맨W는 100만원, 로디우스는 98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4륜구동 윈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차종 별로 유류비 지원은 뉴체어맨W 구매 고객에게는 80만원을 지원해주며 코란도C,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해 준다. 체어맨H 뉴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등록비 300

기아차가 레이의 디즈니 버전 콘셉트카를 공개해 화제다. 기아차는 시장 반응을 살핀 후 내년 공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29일, 기아차는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레이는 동승석 쪽 B필러(앞문과 뒷문사이의 기둥)를 과감히 삭제하고 2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과 향상된 승·하차 편의를 제공한다. 경차임에도 대형차를 능가하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

쌍용차가 12월 한 달 동안 4륜구동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4WD Wint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륜구동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렉스턴, 액티언스포츠은 50만원, 코란도C는 30만원, 뉴체어맨W는 100만원, 로디우스는 98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또,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비 및 유류비 지원, 슬림 할부,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

아우디코리아가 부산지역에 민락동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아우디 민락동 서비스센터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아우디의 부산지역 두 번째 서비스센터다. 민락동 서비스센터는 올 8 월부터 사전 운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2월 1일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민락 서비스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10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 동남권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한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대기실

현대차그룹은 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규모는 지난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증액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성금 전달을 준비했다"면서
![[포토] 아우디, A1 스포츠백∙사무라이카 최초 공개](https://www.kod.es/data/trd/image/201112/8001_17025_1351.300x200.0.jpg)
아우디가 30일 일본 도쿄모터쇼에서 5도어 소형차인 'A1 스포츠백'과 3도어 해치백인 'A1 사무라이 블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지난 29일 서울 광장동 W서울워커힐 호텔 내 '우바(WOO BAR)'에서 진행된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의 국내 런칭 행사에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전시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페라리 본사와 위블로 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전 세계 2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새로운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파티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씨를 비롯한 많은 셀러

기아차가 레이를 제작하면서 벤치마킹 한 것으로 유명해진 '다이하츠 탄토'가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진화 했다. 도요타 계열 경차를 제작하는 전문기업 '다이하츠'는 경형 박스카 탄토의 차세대 콘셉트카를 내놨다. FC쇼케이스(FC SHO CASE)라는 이름의 이 차는 액화 수소로 동작하는 연료전지차다. 콘셉트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동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제조사 측은 밝혔다. 액화수소 탱크를 비롯한 대부분 구동계는 차체 하단에 마련돼 있어서

30일, 포항시 북구 용흥고가도로에서 정화조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고가 아래 주차된 렉서스 RX350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렉서스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은 면했다. 그러나 이 사고로 정화조 트럭 운전자와 함께 타고있던 동승자 등 2명이 부상했으며 인근 도로가 정체현상을 빚었다.

도요타가 30일, 일본에서 열린 '제42회 도쿄모터쇼"에서 미래의 모습을 구현한 콘셉트카 '토요타 펀-비(TOYOTA Fun-Vi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펀-비의 Vii는 '차량과 인터넷의 상호작용(Vehicle interactive internet)'의 약자로 사람과 자동차,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의 모습을 구현한 콘셉트카라고 도요타 관계자는 밝혔다. 펀-비의 외부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운전자의 마음대로 변화가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차량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인
![[포토]도쿄모터쇼의 '쿨남'…'레이싱모델 찍던 말던'](https://www.kod.es/data/trd/image/201111/7994_17007_3034.300x200.0.jpg)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42회 도쿄모터쇼'에서 인디언 복장을 한 레이싱 모델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뒤의 차량 관리자의 진지한 표정과 사뭇 대비된다. 사진 속 차량은 이스즈모터스의 픽업트럭 D-MAX로, 강력한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으로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시승기] 기아차 레이…](https://www.kod.es/data/trd/image/201111/7993_17009_4329.300x200.0.jpg)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 수많은 도전을 시도했다. 직분사 터보엔진과 듀얼클러치 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왜건 출시 등 괄목할만한 점이 어느 때보다 많았다. 기아차 레이는 현대기아차의 변화와 시도에 정점을 보여주는 차량이다.기아차 레이는 ‘경차는 단지 작고 경제성에 특화된 차량’이라는 인식을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기아차 측이 가장 강조한 점은 공간 활용성이다. 레이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자동차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다. 실내
![[포토]트럭도 하이브리드가 대세…'연비 2배나 좋아'](https://www.kod.es/data/trd/image/201111/7992_17004_1016.300x200.0.jpg)
일본의 트럭 제조사인 히노(HINO)는 30일, 일본에서 열린 '제42회 도쿄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트럭 '듀트로(DUTRO)'를 선보였다. 듀트로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해 제작한 것으로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일반 모델에 비해 연비가 50% 가량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신입사원들 중 연구개발, 구매, 품질관리, 개발 등 협력업체와 밀접한 업무를 진행하는 2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주일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제품 생산 참여하는 '제1회 신입사원 협력업체 생산체험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협력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며 협력업체와 실직적인 협업관계도 강화해 상생협력을 다지기

전기차 기업 AD모터스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하는 '2011 도쿄모터쇼'에 전기차 체인지(Change)를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도쿄모터쇼는 '세계는 자동차로 바꿀 수 있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가 대거 참여해 열띤 향연을 펼친다. AD모터스는 이번 모터쇼에 일본 현지 기준에 맞게 적용한 RHD(Right-Hand Drive, 우핸들) 모델의 전기차 체인지를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