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뉴 K7, 그랜저·알페온·SM7과 비교해보니…'가격이 똑똑해'
기아차가 13일 신형 K7이 출시함에 따라 국산 준대형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미 한국GM과 르노삼성은 K7 출시에 앞서 각각 상품성을 개선한 2013년형 알페온과 SM7을 선보였으며, 현대차도 2013년형 그랜저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국산 준대형 시장에서 그랜저의 존재감은 엄청나다. 올해 10월까지 판매된 국산 준대형차는 총 10만7906대 중 그랜저는 7만2754대로 76.3%에 달한다. 반면 기아차 구형 K7은 1만2388대(13.0%), 한국GM 알페온은 5741대(6.0%),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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