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 대신 아우디 A3…수입차도 소형이 대세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배기량 2천cc 미만 소형차 판매량은 8만3천 여 대로 전체 판매량의 53.5%를 차지했다. 2011년 소형차 비중(42.2%) 대비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면 3천~4천cc 판매량은 4.4%가 줄었고, 4천cc 이상도 10.5%가 줄었다. 소형차 인기에는 20~30대 젊은층 수요가 한몫 했다. 소형 수입차는 3천만원~4천만원대로 국산 중대형 차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확실한 기본기와 내구성,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이 수입차















![[시승기] 50년 전으로 돌아간 타임머신, 356C](https://www.kod.es/data/trd/image/201402/15447_36083_130.300x200.0.jpg)






![[시승기] 아이오닉9, 532km 주행하는 6천만원대 전기차](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1/13/trd20251113000037.122x80.0.jpg)
![[시승기] 푸조 3008 GT, 실연비 20km/ℓ..이쁘고 경제적](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31/trd20251031000001.122x80.0.jpg)
![[시승기] 아이오닉6N, 믿기지 않는 완성도의 스포츠카](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9/trd20251029000001.122x80.0.jpg)
![[시승기] 볼보 ES90, 이상적인 시트포지션과 승차감 구현](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3/trd20251023000001.122x80.0.jpg)
![[시승기] 기아 EV5, 패밀리 전기 SUV의 새로운 스탠다드](https://www.kod.es/data/trd/image/2025/09/24/trd20250924000001.122x8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