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장은 ‘직원과 소통중’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신입사원과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 회사 사장을 비롯, 최고경영진과 한 가족처럼 상호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GM DAEWOO는 5일,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과 각 부문의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과 가족 등 400여명을 인천 본사로 초청,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이날 GM DAEWOO는 참석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경영현황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