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더 캠페인] (1) 밤에는 라이트를 켭시다

[탑라이더 캠페인] (1) 밤에는 라이트를 켭시다

요즘은 대낮에도 빛을 내는 계기반,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대중화 돼서 그런지 밤에도 라이트를 켜지 않고 다니는 분들이 많네요. 일명 '스텔스 모드'로 달리는 이 차들은 백밀러로 잘 보이지 않아 끼어들기 하는 차들이 사고를 내는 일이 빈번한가 하면,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아 인명 사고도 날로 늘고 있다고 해요. 운전자 여러분들이 모두 조금씩 더 신경써서 남은 물론 자신을 위해서도 안전한 도로를 만들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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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미니, 2월에 사면…

[카툰] 미니, 2월에 사면…"보증기간 2배 연장"

미니 브랜드가 2월 한 달 동안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증기간을 2배 연장해주는 ‘미니 픽스 워런티’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기존의 가격·옵션 할인 대신 차량 보증 기간을 연장해 고객에게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입니다.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만큼 쉽게 믿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화가 강철고추장이 영화 '타짜'를 패러디해 재미있게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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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카툰]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자동차카툰]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첫 공개 된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미국에선 멋진 디자인이라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글쎄, 우리 눈으로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가오리의 모양을 따랐다니 그리 와닿지 않네요. 페라리가 떠오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부디 겉모양보다 성능을 따라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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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만화] BMW X6 M50d…“트라이터보의 힘”

[시승만화] BMW X6 M50d…“트라이터보의 힘”

BMW 최초의 디젤 ‘M’, X6 M50d의 느낌을 만화가 강철고추장이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X6 M50d의 핵심은 엔진에 터보차저를 3개나 장착한 것인데, 성능과 효율성이 모두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3.0리터 엔진을 장착했지만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M배지가 붙었고 ‘50d’라는 네이밍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BMW X6 M50d,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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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시승기] BMW 뉴 320d…'소형차의 교과서' 이유 있었네

[만화시승기] BMW 뉴 320d…'소형차의 교과서' 이유 있었네

화제의 중심인 BMW 3시리즈 럭셔리를 시승했어요. BMW 3시리즈라면 워낙 완벽에 가까운 성능에 럭셔리함까지 갖춰 소형 자동차의 교과서라 불리기도 하고, 오늘날의 BMW를 만든 중심모델이라 할 만한 차죠. 그래서 이번에는 강철 고추장이 시승 느낌보다는 차에 대한 역사에 집중한 것 같은데요. 어떤지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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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만화] 헬멧 장착?…2인승 미니 쿠페, 진정 갖고 싶은 디자인

[시승만화] 헬멧 장착?…2인승 미니 쿠페, 진정 갖고 싶은 디자인

BMW코리아에서 지난달 8일 국내 출시한 미니의 새로운 라인업 '미니 쿠페'를 시승했습니다. 미니 쿠페에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고, 쿠페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헬멧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루프라인과 수동 조작이 가능한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동력성능에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미니쿠페를 차도남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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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만평] BMW, 무턱대고 가격 인상? 한국 소비자가 봉?

[탑라이더 만평] BMW, 무턱대고 가격 인상? 한국 소비자가 봉?

BMW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베스트셀러 BMW 528i의 엔진을 2.0리터 4기통으로 다운사이징(축소)해 판매 중이다. 국내 법규상 배기량이 2.0리터 이하로 줄었기 때문에 기존 3.0리터 엔진에 비해 세금이 6.5%(390만원)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오히려 50만원 인상된 6840만원이 됐다. 실질적으로는 500만원가까이 인상된 셈이다. 신형 528i는 연비와 성능이 다소 개선됐고 여러가지 옵션도 추가했기 때문에 가격을 인상했다는 것이 BMW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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