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라스BX레이싱팀, 3라운드 예선 2~3위. 결승 기대!
슈퍼레이스 3라운드 슈퍼6000클래스 경기가 6월 7일 상해 티엔마서킷(한주 2.063km)에서 시작되었다. 이날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아트라스BX레이싱팀 듀오 조항우 감독과 김중군 선수는 각각 50kg, 60kg의 핸드캡웨이트를 싣고도 나란히 2위와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아트라스BX레이싱팀 듀오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이데유지 선수와 근소한 초 차이로 조항우 감독(1분04초497)와 김중군 선수(1분04초511)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항우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