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승

아우디 A8 블랙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4038만원

아우디 A8 블랙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4038만원

아우디코리아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A8 블랙 에디션은 윈도우 몰딩 등이 블랙으로 마감된 블랙 외관 패키지와 스포츠 컴포트 시트 등 S 라인 실내 패키지 등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됐다. 5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038만원이다.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 가격은 1억4038만원이다.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과 주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50대 한정

신차소식이한승
르노 세닉 풀체인지 공개, 멋있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르노 세닉 풀체인지 공개, 멋있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르노는 세닉(Scenic) 풀체인지를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세닉은 르노 소형 크로스오버로 풀체인지를 통해 전기차로 변경됐다. 5세대 세닉은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61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세닉 비전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일부 구현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5세대 세닉 E-Tech는 르노 메간 E-Tech 및 닛산 아리야와 같은 CMF-E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70mm, 전폭 1860mm, 전고 1570mm로 이전 세대보다 전장이 64mm 길어졌다.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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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 공개, 럭셔리 오프로더

벤츠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 공개, 럭셔리 오프로더

벤츠는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All-Terrain)을 4일 공개했다.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은 E클래스 풀체인지 왜건을 기반으로 최저 지상고를 높이는 등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포함된 디젤, 6기통 가솔린, 디젤 PHEV로 운영된다.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은 E클래스 풀체인지 왜건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조됐다. 신형 E클래스 올터레인은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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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e-트론 실내부터 공개, 조수석 디스플레이까지 탑재

아우디 Q6 e-트론 실내부터 공개, 조수석 디스플레이까지 탑재

아우디는 Q6 e-트론 실내와 사양 일부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6 e-트론은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를 기반으로 새로운 외관 디자인, 하이테크한 실내가 특징이다. 1회 완충시 500km 이상 주행이 목표다. Q6 e-트론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 Q6 e-트론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최초의 아우디다. 800V 전기 시스템을 통해 270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CLA 콘셉트카 공개, 매끈한 엔트리 전기차

벤츠 CLA 콘셉트카 공개, 매끈한 엔트리 전기차

벤츠는 콘셉트 CLA 클래스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콘셉트 CLA 클래스는 벤츠 엔트리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향후 출시 예정인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1회 완충시 최대 750km 주행, 양방향 충전, 차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등을 갖췄다. 콘셉트 CLA 클래스는 향후 출시될 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벤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차로 불리는 비전 EQXX에서 계승한 기술이 탑재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WL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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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6940~1억3890만원

BMW 5시리즈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6940~1억3890만원

BMW코리아는 5시리즈 풀체인지 사전계약을 9월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5시리즈 풀체인지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관 디자인, 현대적인 디자인에 럭셔리함이 더해진 실내가 특징이다.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 i5로 운영된다. 가격은 6940~1억3890만원이다. 5시리즈 풀체인지의 국내 가격은 가솔린 520i 6940~7390만원, 530i xDrive 8420~8870만원, 디젤 523d 7640~8390만원이다. 전기차는 i5 eDrive40 9390~1억170만원, M60 xDrive 1억3890만원이다. 사전계약은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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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 가격은 7600만원

현대차 아이오닉5 N 출시, 가격은 7600만원

현대차는 아이오닉5 N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오닉5 N은 합산 총 출력 609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기차로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부스트 모드 등 다양한 N 전용 기술들이 탑재됐다. 내외관에도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7600만원이다. 아이오닉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600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 현대

신차소식이한승
미니 컨트리맨 풀체인지 공개, 티볼리 스타일?

미니 컨트리맨 풀체인지 공개, 티볼리 스타일?

MINI는 컨트리맨 풀체인지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니 컨트리맨 풀체인지는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공기 저항을 고려한 설계로 항력 계수가 0.26Cd로 향상됐다. 실내는 디지털화됐다. 신형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는 최대 462km를 주행한다. 향후 내연기관이 도입된다. 신형 미니 컨트리맨은 BMW 신형 X1/iX1과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미니는 전동화를 목표로 신형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를 먼저 출시한 후 향후 내연기관을 도입한다. 신형 미니

신차소식이한승
지프 그랜드 체로키 대규모 할인, 6740만원대 가성비 SUV

지프 그랜드 체로키 대규모 할인, 6740만원대 가성비 SUV

지프 그랜드 체로키 9월 프로모션이 1일 공개됐다. 지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950만원 할인 혜택을 통해 실구매 가격을 674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는 1열 통풍 시트, 1열 및 2열 열선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기본 사양이다. 그랜드 체로키 가격은 리미티드 3.6 7690만원, 리미티드 3.6 블랙 패키지 7790만원, 오버랜드 8470만원이다. 9월 프로모션은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포함해 리미티드 라인업 9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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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590만원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590만원

혼다코리아는 신형 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총 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최신 혼다 센싱이 기본이다. 가격은 5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5590만원으로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계약이 가능하다. 외관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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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부분변경 공개, 세련된 베스트셀링카

테슬라 모델3 부분변경 공개, 세련된 베스트셀링카

테슬라는 모델3 부분변경을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하이랜로 불려진 모델3 부분변경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 기존 모델보다 더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앰비언트 램프와 방음 소재가 추가됐다. 주행거리는 최대 678km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모델3는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대에 달하는 테슬라의 베스트셀링카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하이랜드라는 코드명을 갖춘 모델3 부분변경 외관은 항력 등 공기저항

신차소식이한승
르노 QM6·XM3 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밸류 ‘업’

르노 QM6·XM3 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밸류 ‘업’

르노코리아자동차는 QM6와 XM3 1.6 GTe 등 주요 볼륨 모델의 가성비를 높이고 9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QM6와 XM3 1.6 GTe는 트림이 재정비됐으며, 가격은 최대 200만원 인하됐다. 또한 QM6 LPG와 SM6, XM3 하이브리드 등은 최대 340만원 할인된다. QM6는 르노 익스피리언스의 두 번째 업데이트 밸류업에 맞춰 재정비된 사양에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더해 가성비가 극대화됐다. 각 트림별 판매가격 인하폭은 최대 200만원이다. 2인승 SUV QM6 퀘스트는 트림

업계소식이한승
디펜더 90 P400 X 국내 가격 공개, 1억3천만원대 오프로더

디펜더 90 P400 X 국내 가격 공개, 1억3천만원대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90 P400 X의 가격이 공개됐다. 랜드로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4년형 디펜더 90에는 P400 X 트림이 신설되며, 가격은 1억3410만원이다. P400 X는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가솔린으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등이 기본 탑재됐다. P400 X 트림은 국내 기준 디펜더 110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 2024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디펜더 90까지 확대됐다. 디펜더 90 P400 X 가격은 1억3410만원으로 이르면 연말 출시 및 고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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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알파드 국내서 초대박 조짐, 대기만 5개월 이상

토요타 알파드 국내서 초대박 조짐, 대기만 5개월 이상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흥행이 예고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예상보다 많은 사전계약 고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내달 18일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일부 딜러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시작된 공식 사전계약에 앞서 올해 초부터 신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사전예약을 진행해왔다. 신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코리아와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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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33 스트라달레 공개, 복고풍 매력 슈퍼카

알파로메오 33 스트라달레 공개, 복고풍 매력 슈퍼카

알파로메오는 33 스트라달레(Stradale)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33 스트라달레는 과거 1960년대 오리지널 33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슈퍼카로 V6 트윈 터보 내연기관과 3개의 전기모터가 얹어진 전기차로 운영된다. 33대 한정 생산되는데, 모두 완판됐다. 신형 33 스트라달레는 과거 1960년대 오리지널 알파로메오 33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신형 33 스트라달레는 알파로메오가 속한 스텔란티스그룹 마세라티의 슈퍼카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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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라인업 밸류업, 전국서 시티 로드쇼 개최

르노 라인업 밸류업, 전국서 시티 로드쇼 개최

르노코리아자동차는 9월부터 르노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두 번째 업데이트 밸류업을 통해 XM3, QM6 등 주요 모델들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상품성 강화를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10월 9일까지 르노 시티 로드쇼를 진행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9월부터 시행하는 통합형 고객 경험 프로그램 ‘르노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두 번째 업데이트 밸류업은 XM3, QM6 등 주요 모델들을 밸류업 테마에 맞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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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풀체인지 공개, 이제는 왜건 전용

폭스바겐 파사트 풀체인지 공개, 이제는 왜건 전용

폭스바겐은 파사트 풀체인지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파사트는 풀체인지를 통해 세단 라인업이 삭제, 왜건으로만 판매된다. 신형 파사트는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가솔린 및 디젤, PHEV가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9세대 파사트는 이전 세대들과 다르게 왜건으로만 판매된다. 신형 파사트는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17mm, 전폭 1852mm, 전고 1506mm, 휠베이스 2841mm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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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포티했나, 현대차 신형 쏘나타 미국 공개

이렇게 스포티했나, 현대차 신형 쏘나타 미국 공개

현대차 미국 법인은 쏘나타 풀체인지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국형 쏘나타 풀체인지는 국내 사양과 다르게 2.5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HTRAC을 조합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등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미국형 쏘나타 풀체인지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N 라인 전용 2.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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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 풀체인지 미리 보기, 매력적인 패스트백 스타일

기아 K3 풀체인지 미리 보기, 매력적인 패스트백 스타일

기아 K4(가칭)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에 게재된 K4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K4는 K3 풀체인지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실루엣과 수직형 헤드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내년에 공개된다. K3는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약 6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다. 기아는 최근 멕시코 등 일부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리오 풀체인지의 차명을 K3로 바꿨는데, 미국 등 일부 시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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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파일럿 풀체인지 실물은 이런 모습, 공간 활용성 ‘업’

혼다 파일럿 풀체인지 실물은 이런 모습, 공간 활용성 ‘업’

혼다코리아는 29일 파일럿 풀체인지를 출시했다. 파일럿 풀체인지는 박시한 정통 SUV 스타일을 특징으로 신형 3.5리터 V6 엔진, 10단 자동변속기, 2세대 i-VTM4 토크 벡터링 사륜구동 시스템, 최신 ADAS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8인승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6940만원이다. 파일럿 풀체인지는 국내에서 8인승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6940만원이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형 파일럿은 박시한 실루엣을 갖춘 정통 SUV 스타일이 강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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