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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Q3 40 TFSI 콰트로를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Q3 40 TFSI 콰트로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186마력을 발휘하며, 트림에 따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등을 탑재했다. 가격은 5067만원이다.Q3 40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프리미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5067만8000원, 5546만6000원이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를 통해 구매할 경우 기본 보증 5년 또는 15만km를 보장한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 관리 프로그램인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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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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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티크로스(T-Cross) 부분변경을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티크로스는 폭스바겐 티구안보다 작은 폴로급 소형 SUV로 부분변경을 통해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X’ 그래픽이 반영된 리어램프, 터치 슬라이딩 방식의 공조기 등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티크로스 부분변경의 차체 크기는 전장 4135mm, 전고 1558mm, 휠베이스 2563mm다. 범퍼 디자인 변경으로 기존 티크로스 대비 27mm 길어졌다. 전면부에는 상위 트림 기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하위 트림은 할로겐 방식을 대신해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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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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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는 600e를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600e는 지프 어벤저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소형 SUV로 동글동글하게 디자인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54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00km를 주행한다. 1열 마사지 시트 등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600e는 피아트가 속한 스텔란티스그룹 내 지프 어벤저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이번 전기차를 시작으로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투입된다. 600e는 54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00km를 주행한다. 전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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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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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 법인은 신형 모닝 GT 라인을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모닝 GT 라인은 모닝 2차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전면부 범퍼, 다이아몬드 컷팅 16인치 휠, 디퓨저가 포함된 후면부 범퍼 등 외관 스타일이 강조됐다. 국내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신형 모닝은 2차 부분변경 모델이다. 동급 최초로 탑재된 LED 헤드램프와 센터 포지셔닝 램프, 스타맵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 수직으로 배치된 헤드램프 등 시티 룩(City look)이 연출됐다. 후면부 LED 테일램프도 전면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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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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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PE(상품성 개선 모델)가 출시됐다. 신형 모닝은 2차 페이스리프트 수준의 대대적인 외관 디자인 변화가 특징으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하이빔 보조를 지원하는 LED 헤드램프,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이 대거 향상됐다.신형 모닝의 가격은 트렌디 1315만원, 프레스티지 1485만원, 시그니처 1655만원이며, 밴 모델은 트렌디 1290만원, 프레스티지 1360만원이다. 기존 모닝은 스탠다드 1220만원, 프레스티지 1375만원, 시그니처 1540만원, 밴 모델 기본형 1195만원,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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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23.07.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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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M2 풀체인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M2는 BMW M 디비전을 상징하는 고성능 콤팩트 쿠페로 풀체인지를 통해 볼륨감이 강조된 외관과 모터스포츠 감성을 담은 실내로 스포티한 매력이 극대화됐다. 파워트레인 최고출력은 460마력이다. 가격은 8990만원이다.M2는 2011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1M 쿠페의 계보를 잇는 고성능 콤팩트 쿠페다. 2세대 M2는 M3/M4와 같은 3.0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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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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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는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코란도 신규 트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와일드 및 와일드 플러스 트림은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규 트림이다. 코란도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C5 플러스 트림이 신설됐다.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트림 확대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쿨멘 모델의 진입 장벽(가격)을 낮춘 다양한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쿨멘 와일드 2879만원, 와일드 플러스 3328만원, 칸 쿨멘은 각각 3140만원, 35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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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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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다이내믹한 엔진 성능, 우수한 연비, 지능형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한 긴 EV 모드 주행거리가 특징이다. 가격은 9985만7000원이다.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7단 S 트로닉 자동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합산 총 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8초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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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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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더 뉴 모닝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모닝은 2차 부분변경 모델로 신차급 수준으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 동급 최초 LED 헤드램프,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1열 C타입 USB 등을 갖췄다. 가격은 1290~1655만원이다.더 뉴 모닝의 세부 가격은 트렌디 1315만원, 프레스티지 1485만원, 시그니처 1655만원이다. 밴 모델은 트렌디 1290만원, 프레스티지 136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 뉴 모닝은 신차급으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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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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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을 인하했다. 7월 3일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은 개소세 5% 기준 최대 30만원 인하됐으며, 옵션표에서 삭제된 어쿠스틱 윈드실드 글래스(차음)는 유지됐다. 파스타치오 카키 외관 컬러 모델 출고가 시작됐다.7월 3일 공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트림별 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기준 LS 2068만원, LT 2384만원, 액티브 2701만원, RS 2760만원이다. 7월 3일 이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개별소비세 5% 기준 가격과 비교해 각각 22만원, 26만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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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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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신형 S8 L TFSI의 판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형 S8 L TFSI은 아우디 플래그십 A8 부분변경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최고출력 571마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액티브 서스펜션 등을 갖췄다. 가격은 2억1630만원이다.S8은 아우디 플래그십 A8 기반 고성능 세단이다. S8 L TFSI 부분변경은 4.0리터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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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7.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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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2023년형 타호를 출시했다. 2023년형 타호는 연식변경 모델로 기존 2022년형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다만 기존 2022년형에서 기본으로 제공됐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일부 옵션을 선택 사양으로 전환, 사실상 197만원 인상됐다. 실내 소재도 변경됐다.2023년형 타호의 세부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하이컨트리 9253만원, 다크나이트 9363만원이다. 단순하게 가격으로 비교시 2022년형 타호 가격과 같다. 그러나 2023년형 타호는 2022년형 타호에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됐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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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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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SF90 XX 스트라달레와 스파이더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SF90 XX는 페라리 최상위 라인업으로 일반 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한 슈퍼카다. SF90 XX는 SF90 대비 다운포스와 파워트레인 성능이 강화됐다. 합산 총 출력 1030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역대 페라리 XX는 극단적인 트랙 전용 스페셜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SF90 XX는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슈퍼카로 SF90 대비 성능이 향상됐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2개의 전기모터는 전륜에, 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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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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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911 르망 100주년 에디션(Le Mans Centenaire Edition)을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911 르망 100주년 에디션은 현행 911 카레라 GTS를 기반으로 과거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911 GT1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911 르망 100주년 에디션은 르망 24시 레이스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모델이다. 특히 르망 24시 레이스에서의 포르쉐 72년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72대만 한정 판매된다. 911 르망 100주년 에디션은 프랑스 시장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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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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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G바겐 파이널 에디션을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G바겐 파이널 에디션은 G500을 기반으로 내외관 곳곳에 ‘Final Edition’ 레터링이 삽입됐으며,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됐다. G바겐 파이널 에디션은 마지막 ‘V8’이다. AMG만 V8이 유지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G클래스는 벤츠를 대표하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오프로더다. G바겐 파이널 에디션을 끝으로 G클래스에는 V8 엔진이 얹어지지 않는다. G클래스는 부분변경을 통해 6기통 파워트레인과 전기차 EQG가 신설된다. G바겐 파이널 에디션은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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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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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신형 X1 M35i xDrive를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X1 M35i xDrive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파워풀한 성능의 2.0리터 4기통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312마력을 발휘한다. M 스포츠 부스트 모드 등 전용 사양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X1 M35i xDrive에는 2.0리터 4기통 트윈 파워 터보 엔진과 기계식 LSD가 포함된 7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BMW에서 양산되고 있는 2.0리터 4기통 엔진 중 가장 강력하다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6.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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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ID.4 2023년형을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형 Id.4는 1회 완충시 국내 기준 주행거리가 최대 440km로 높아졌으며, 복합전비도 향상됐다. 기본 사양 강화, 프로 라이트 신규 트림 추가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5690만원부터다.2023년형 ID.4의 세부 가격은 프로 라이트 5690만원, 프로 5990만원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수입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비 보조금인 580만원을 지원받는다. 국비 보조금과 각 지자체 별 지방비 보조금 적용시 지역에 따라 4천만원 초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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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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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C-HR 풀체인지를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세대 C-HR은 쿠페 스타일의 소형 SUV로 신형 프리우스를 닮은 토요타 최신 디자인 언어 해머헤드가 반영됐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운영된다.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된다.토요타가 ‘슈퍼 쿠페’로 표현한 신형 C-HR의 차체 크기는 전장 4360mm, 전폭 1830mm, 전고 1558mm, 휠베이스 2640mm다. 국산차 기준 기아 셀토스와 유사한 크기다. C-HR 풀체인지 외관은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특징으로 토요타 최신 디자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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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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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23일 레부엘토(Revuelto)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레부엘토는 V12 자연흡기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 8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총 출력 1015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2.5초에 불과하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람보르기니는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 전동화 로드맵을 추진한다. 2028년까지 총 25억유로(약 3조5600억원)를 투자하는 전동화 계획은 람보르기니 역대 최대 프로젝트다. 레부엘토에는 6.5리터 자연흡기 V12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6.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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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DB12를 22일 공개했다. DB12는 정교하고 뛰어난 주행 경험, 최첨단 기술과 럭셔리함을 선사하는 슈퍼 투어러를 지향한다. 최고출력 680마력을 발휘하는 성능과 지능형 어댑티브 댐퍼, 자체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올해 3분기 중 국내 출시된다.DB12는 애스턴마틴의 전설적인 DB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참고로 올해는 애스턴마틴 창립 110주년이자 DB 시리즈의 출시 75주년을 맞이한 상징적인 해다. DB12 가격은 올해 3분기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전시차는 글로벌 투어 모델로 국내 출시 사양은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6.2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