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11월 프로모션을 1일 공개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콤보 할부로 최대 250만원의 현금도 지원한다.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트래버스는 최대 500만원이 할인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7년 이상 노후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추가 지원금이 있다.
노후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시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트래버스의 최대 프로모션 혜택 범위는 LT 프리미어 500만원이다. 말리부 E-터보 프리미어는 220만원, 스파크 프리미어 C-테크 4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프리미어 70만원이다.
한편,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관계자는 ‘늦가을로 접어드는 11월을 맞아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고객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단계적 일상 회복과 가을철 야외 활동에 최적인 트래버스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