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쏘나타 N라인을 12일 출시했다. 쏘나타 N라인은 2.5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5초가 소요된다. 쏘나타 N라인에는 레브 매칭, 런치 컨트롤, N파워 쉬프트 등 N 전용 주행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N의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원, 익스클루시브 3495만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