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15일 더 뉴 코나를 출시했다. 더 뉴 코나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해 한층 넓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됐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kgm로 성능이 향상됐다. N라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신형 코나의 가격은 2031~2981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