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에 대해 9월 한 달간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컨티넨탈 최초의 금융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9월 중 링컨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5년/10만km 특별 무상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이 제공된다.

또한 3년/6만km 내 서비스 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은 작년 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로 아메리칸 럭셔리를 재정립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컨티넨탈은 리저브(8250만원)와 프레지덴셜(8940만원) 트림으로 판매된다. 특히 프레지덴셜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레지덴셜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