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전주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120㎡의 규모로 1일 최대 40대 이상의 차량 정비가 가능해졌다. 특히, 사고차량 수리 시설이 신규 증설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함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사고수리 전문 어드바이저 및 서비스 전담 어드바이저가 상시 대기하며, 포드코리아의 엄격한 기술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포드∙링컨 전주 서비스센터는 차량 정비와 수리에 있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전주 지역은 물론 인근 익산과 군산지역의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 및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도 새롭게 마련됐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포드코리아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선인자동자와 함께 전북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개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선인자동차는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무상점검, 일반수리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교환 시 10% 할인, 와이퍼 및 항균필터 교환 시 실내 연막소독 무상실시 등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