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 수장’ 라파엘레 드 시모네가 캘리포니아 T를 타고 모나코 곳곳의 스릴 넘치는 코스를 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몬테까를로 랠리에서 가장 험준한 코스 중 하나인 투리니 고개의 산길과 전설적인 터널, 유명한 모나코 그랑프리의 로우스 커브를 달리며 캘리포니아 T의 퍼포먼스를 설명 한다.
아름다운 모나코를 배경으로 캘리포니아 T의 우아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파엘레 드 시모네의 주행 장면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