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도 알 수 있는 블랙박스 출시.. 27만9천원

급발진도 알 수 있는 블랙박스 출시.. 27만9천원

발행일 2014-10-17 17:03:18 박태준 기자

루카스 블랙박스(www.lukashd.com)가 급발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블랙박스 ‘루카스 LK-9300 DUO’를 17일 출시했다.

블랙박스는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해서 선량한 피해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역할. 하지만 기존의 블랙박스는 급발진을 규명하지 못한다. 급발진은 아직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고, 많은 사람이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급발진인지 아닌지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루카스 LK-9300 DUO’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차량에는 OBD II란 것이 있다. 차량에 각종 전자장치가 탑재되면서 그 전자장치 정보를 차량개발이나 정비사가 보고 쉽게 대응하기 위한 메신저라고 할 수 있다.

이 OBD II 단자에 이번에 출시된 ‘루카스 LK-9300 Duo’와 ‘LK-750 OBD II’를 연동하면, 방향등과 풋 브레이크, 핸들회전각, 기어포지션 및 단수, 액셀러레이터 페달강도, RPM, 현재속도와 주행거리, 블랙박스 공급전압, 에코 드라이브(Eco Drive) 등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블랙박스의 LCD 화면에 표시된다. 즉,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밟지 않았는지, 액셀러레이터는 얼마나 밟았는지, 오른쪽 방향등을 켰는지 왼쪽 방향등을 켰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영상은 엑셀 파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약 100만 건의 주행정보를 DB로 저장하기 때문에 사고발생 및 분쟁 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루카스 LK-9300 Duo’는 전방1920x1080p(30fps)의 Full HD 해상도와 후방 1280x720p(30fps) HD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로 나온 소니 IMX322 최신 센서를 장착하여 야간이나 어두운 장소 등 빛이 적은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전방 카메라에 카메라 필터를 적용하여 기본 UV필터 장착 시 주간에 불필요한 자외선을 흡수하여 렌즈를 보호하고, CPL필터를 장착하면 난반사를 방지하여 빛이 많은 상황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루카스 LK-9300 Duo’는 카메라 렌즈에 알루미늄 재질의 렌즈 홀더를 장착하여, 고온에 쉽게 변형되는 플라스틱 홀더와 달리 우수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기술과 설계를 구사하여 동작온도는 동급 LCD 탑재 블랙박스 중 최대온도인 -20 ℃ ~70 ℃이고, 보관온도는 -30 ℃ ~80 ℃로,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의 자동차 안에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Full HD의 뛰어난 화질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메모리 용량이 커야 한다. ‘루카스 LK-9300Duo’는 SD메모리카드와 마이크로 SD메모리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슬롯 방식을 채택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내 최대 용량인 256GB의 SD메모리카드와 마이크로SD메모리카드를 지원하게 되었다. 즉, 최대 512GB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메모리 용량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운전을 즐길 수 있다.

‘루카스 LK-9300 Duo’는 듀얼 세이브 기능을 채택함으로, 이벤트 발생시 SD메모리 카드와 마이크로SD메모리 카드에 동시에 저장되어, 다양한 상황에서도 영상의 누락됨이 없이 안정적으로 녹화할 수 있다. 더구나 블랙박스 자체에 멀티부팅기능을 내장하여, 주행녹화와 주차녹화를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저전압 차단기능을 내장하여 차량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주차녹화를 할 수 있다. 특히 루카스 블랙박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누설전류를 국내 최저인 80 μA 이하로 억제할 수 있어서, 블랙박스로 인한 방전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

2008년부터 오직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에 매진해 기술력만큼은 라이벌 기업도 혀를 내두르는 루카스 블랙박스는 올 한 해 ‘루카스 LK-9700 Duo’를 시작으로 ‘루카스 LK-9500 Duo’와 ‘루카스 LK-9100 Duo’를 잇달아 내놓으며 LCD 블랙박스 시장을 뒤흔들었다. 최근 출시한 ‘루카스 LK-9100 Duo’가 올 하반기 블랙박스 온라인 시장을 점령한 것만 보아도, 블랙박스 시장에서 루카스 블랙박스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급발진까지 알아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LCD 블랙박스인 ‘루카스 LK-9300 Duo’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루카스 LK-9300 Duo’는 3.5인치의 Full Touch LCD를 통해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전자 사용설명서를 블랙박스에 내장함으로써, 블랙박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구매할 경우 무료출장장착의 혜택과 구매한 이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64G의 SD카드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279,000원. 현재 루카스 서포터즈와 네이버 카페인 내비앤블박, 블랙박스동호회, 블랙박스DIY동호회 등의 유명 블랙박스 커뮤니티에서 높은 관심 속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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