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한국 대표 5년 연속 우승

볼보트럭,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한국 대표 5년 연속 우승

2007년 상용차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해 안전하고 연비효율적인 운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 세계 축제로 발전

발행일 2014-09-22 15:00:51 박태준 기자

볼보트럭이 스웨덴 고텐버그 지역에 위치한 스토라홀름(Stora Holm) 테스트 트랙에서 9월 17일 개최된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Volvo Trucks APAC Fuelwatch Championship 2014)’에서 한국 대표팀이 오프로드 부문 5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스웨덴의 볼보트럭 데모센터에 위치한 오프로드 테스트 트랙에서 열린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명성씨가 오프로드 부문에서 우승하며 5년 연속 연비왕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온로드 부문에서는 호주 대표로 참가한 스콧하비가 다른 참가자와 약 14%의 연비차이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는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등 총 12개국의 5,800 여명이 참가한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14명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온로드 부문은 신형 볼보 FH 6x2 트랙터에 40톤의 화물이 적재된 트레일러를 장착한 후, 약 16km의 코스를 주행했으며, 오프로드 부문은 30톤의 화물을 적재한 험로전용 신형 볼보 FMX 8x4 덤프트럭으로 볼보 데모 센터(Volvo Demo Center)에 위치한 약 8km의 비포장 코스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상용차 업계 최초로 연비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운전자들이 서로 공유하고 아시아와 유럽지역에서 선발된 운전자들 가운데 연비왕을 가리는 자리로 2007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2010년 스웨덴 본사에서 연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대회로 발전시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연비왕대회는 볼보트럭은 단순한 연비 측정을 넘어 사전에 세계대회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연비강화 운전방법, 안전운전 습관 확산을 위한 교육에 더욱 중점을 두어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모든 참가자에게는 개발 및 생산시설 등의 견학을 통해 볼보트럭의 제품 제작공정을 공개해 자사의 품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고객들에게 볼보가 추구하는 품질, 안전 및 환경이라는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볼보트럭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크리스토프 마틴 사장은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연비 향상과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를 통해 고객들의 사업 수익성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연비왕대회를 통해 고객들의 경제적인 운행과 상용차 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스웨덴 현지에는 볼보트럭코리아의 김영재 사장도 참석하여 결승참석자들을 독려하며,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시작한 대회가 전 세계 고객들이 교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경쟁사들이 벤치마킹하는 대회로 발전하게 되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볼보트럭의 ‘차별화된 연비’라는 강점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볼보트럭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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