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어 제대로 못 받았던 내차가격! 이젠 앉아서 최고가를 받는다?

내차판매 시 부족한 시간으로 가격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판매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중고차는 신차와 달리 정찰제가 아니므로 다양하게 견적을 받아봐야 하고,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여 정확한 가격이 산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시간이 없으면 차량을 견적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한 두 명에게만 견적을 받아 최대가격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작년 한 해 15만 건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내차 판매문의를 진행한 카즈(www.carz.co.kr)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속은 극대화한 ‘찾아가는 견적서비스’를 런칭했다. 

 

‘찾아가는 견적서비스’는 내차판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카즈에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상담요청을 하면 카즈직원이 직접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정확한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카즈직원이 정확하게 수집한 차량정보를 확인하고, 카즈소속 전국딜러 100여 명이 실견적가를 입찰하게 된다. 소비자는 최고가격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 경우 내차판매를 진행하면 된다.

 

카즈의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움직이지 않고도, 정확한 실제 판매가격을 복수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최고가격을 비교하여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중고차딜러를 어렵게 생각했던 고객도 카즈직원이 직접 친절하게 상담하여주며 높은 가격을 받고 선택하기 전까지는 직접 딜러와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카즈 ‘찾아가는 견적서비스’는 내차판매분야 1위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더 많은 소비자가 내차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으로 100% 무료 서비스이다. 현재까지는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 지역만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