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자동차 드라이빙 강습기관 DMA(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가 6일 홈페이지를 개장했다.
국내외 많은 메이커들의 행사 등에 교육을 진행 중이며 특히 케이블TV 채널 XTM '탑기어'의 드라이빙 감수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BMW(MINI) 등 드라이빙 이벤트를 담당하고 있다.
DMA 홍보팀 이후상 팀장은 "한국은 자동차 생산 5위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운전 교육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노력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