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스피드 지존 ‘베가 레이서(Vega Racer)’ 출시 기념으로 ‘베가 컬쳐 프로젝트(Vega Culture Project) - 나는 레이서다’를 오는 5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 - 나는 레이서다’행사에는 YB(윤도현밴드), 김범수, BMK, 김연우 등를 비롯한 여러 '나는 가수다' 출연진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사회는 인기 방송인 이수근이 맡는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를 통해 참가신청하면 1000명을 추첨, 초청장을 발송하고, 이 중 1명에게 ‘베가 레이서 페라리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페라리 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를 증정한다.
스카이 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는 “‘베가컬쳐프로젝트 - 나는 레이서다’에 초청된 가수들은 자신의 노래에 혼과 열정을 담아 대중문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로 베가 레이서에 담은 컬쳐 트랜드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스카이는 컬쳐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폰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 - 나는 레이서다’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베가 레이서 체험존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