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겸 전문방송인 이세창씨가 사각지대를 사이드미러에 보이게 한 신개발 발명 특허품 3s렌즈(www.3slens.com)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카레이서인 이세창씨는 능숙한 운전솜씨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의 심각성을 말하며 안전운전을 재차 강조한다.
특히 휴가철처럼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사각지대의 위험은 더욱 강조된다. 고속도로 같이 주행속도가 높아질수록 차선 폭이 넓어져 차량들은 옆 차와 간격이 더 벌어져 주행하므로 사각지대가 커지기 때문에 사고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주행속도가 높은 경우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행위 또한 안전운전에 큰 위험요소 중 하나이다.
3s렌즈는 이러한 사각지대 문제를 사이드미러에 보일 수 있도록 해결하여 사이드미러만 보면 자연스럽게 사각지대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장시간 운행시 운전의 피로를 줄이고 사각지대로 인한 차선변경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휴가철 같이 운전을 오랜 시간동안 하는 경우 운전자들이 많은 피로를 느끼게 되고, 운전자의 피로는 졸음운전으로 이어진다. 휴가철 사고를 야기하는 피로운전과 졸음운전은 많은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고속도로 운전이 국도 운전보다 운전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적게 주기는 하지만, 단조로운 도로 상태들로 인해 운전자가 느끼지 못하는 피로를 준다. 때문에 운전자는 굳이 피로를 느끼지 않더라도 2시간 마다 최소한 1번 이상은 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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