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의 ‘new GDR 10.8 V-LI’는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로, 무게가 1kg으로 가벼우며, 기존 제품 대비 헤드 길이가 6mm 짧아져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이 더욱 용이하다.
또, 가볍고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토크와 1,800rpm의 빠른 드라이빙 속도로 빠른 작업이 가능하며, 3개의 LED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공간에서의 작업도 가능하다.
그밖에 보쉬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니켈카드뮴, 니켈수소 배터리 대비 40% 가볍고 수명이 400% 길어져 한번 충전으로 오랜 시간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보쉬의 전자 셀보호 장치(ECP)로 인해 배터리의 과부하, 과열, 과방전을 방지한다.
한편, 이 제품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바탕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가격은 약 1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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