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티씨알(KGTCR)과 GM코리아(주)는 29일 오후 사울 한남동 GM 코리아 한남전시장에서 KGTCR 김성철 이사와 GM코리아의 우현 부장이 '2010 슈퍼 6000클래스의 오피셜 바디 스폰서 조인식'가졌다 밝혔다.

올해도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의 스톡카에 GM코리아 대표차종인 '캐딜락 CTS'를 2년 연속 입고 셔킷을 누비게 되었다.
캐딜락 CTS모델은 美 '컨슈머 리포터'로 부터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된바 있는 캐딜락의 베스트셀링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KGTCR 김성철이사는 "지엠코리아와 2년 연속 같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캐딜락 CTS로 멋진 레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M코리아의 우현 부장은 "국내 최고의 대회인 CJ 오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클래스에 2년 연속 후원하게 되었다." 또한 "올해도 역사깊은 CJ 오슈퍼레이스에서 럭셔리 "캐딜락 CTS'를 보여줄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탑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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