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월 18일부터 전국 191개 지점에서 <뉴 SM5> 시승테스트 참여 고객이 시행 2달 만에 3 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한 이래 누적 예약 4만대를 돌파하는 등,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SM5> 인기 비결에는 공격적인 고객 시승 테스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뛰어난 주행성과 편의성을 체험한 시승 참여 고객 중 80%이상이 테스트 이후 계약으로 직결되어, 최근의 <뉴 SM5> 판매 돌풍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승테스트를 주관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고객들이 직접 품질을 검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뉴 SM5>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직접 구매에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효과적이다”라고 말하고, “향후 시승 행사를 더욱 확대하여 <뉴 SM5>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191개의 영업소에서 진행되는 <뉴 SM5>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지점의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예약 한 후, 면허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탑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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