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앱 첫차. 부산지역 서비스 개시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의 중고차앱 ‘첫차’가 7월 1일 부산지역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첫차는 수도권 외 고객들의 서비스 요청이 늘어감에 따라, 부산지역을 첫 타겟 지역으로 선정하여,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전국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 지역 서비스는 연재, 신평 등 기존단지와 우창 등 신규단지를 중심으로 시작하였다. 첫차팀은 약 두 달간 부산지역을 오가며 딜러들을 인터뷰하고, 심사기준을 통과한 딜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