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원격 구매 서비스 ‘홈엔카’ 인기 폭발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 엔카(대표 박성철, www.encarmall.com)는 중고차 원격 구매 서비스 ‘홈엔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서비스 종료일을 오는 31일(목)로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13일부터 시작된 홈엔카는 지난 3일까지 총 413대를 판매하며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진행 중인 홈엔카 2차 서비스는 오는 12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31일까지 기간이 연장됐으며, 3차는 내년 1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홈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