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녹색경영 강화 위해 무(無)포장 선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가 친환경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재활용지를 활용한 타이어 포장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그 동안 재활용지를 활용한 포장재를 일부 상품에 적용해 온 한국타이어가 녹색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직사광선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상품 공급을 통한 고객만족증대를 위해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