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쉐보레 이쿼녹스 풀체인지 외관부터 공개, 트래버스 스타일

쉐보레 이쿼녹스 풀체인지 외관부터 공개, 트래버스 스타일

쉐보레 이쿼녹스 풀체인지 외관이 공개됐다.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이쿼녹스 풀체인지는 날렵하게 디자인된 주간주행등과 분할형 헤드램프 등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으며, 최고출력 173마력인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하반기에 공식 공개된다. 이쿼녹스는 미국에서 토요타 라브4와 함께 가장 잘 팔리는 중형 SUV 중 하나다. 쉐보레는 올해 가을부터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된 이쿼녹스 E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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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 개최, 베스트셀링카 한 자리에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 개최, 베스트셀링카 한 자리에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은 수도권 각지의 프리미엄 아울렛 및 쇼핑몰에서 투아렉, 티구안, 골프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금주 17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폭스바겐 로드투어는 고객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폭스바겐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폭스바겐 차량이 가진 매력을 전달하는 이벤트로 지난 2019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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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최대 18.2% 할인 및 즉시 출고 지원, ‘카페 데이’ 진행

지프 최대 18.2% 할인 및 즉시 출고 지원, ‘카페 데이’ 진행

지프는 지프 ‘카페 데이’를 6월 17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프 카페 데이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최대 18.2% 할인 혜택과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계약 고객은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장을 받는다. 카페 데이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최대 혜택과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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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임 사장 선임,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재정립

한국지엠 신임 사장 선임,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재정립

제네럴모터스는 한국지엠 신임 사장 겸 CEO에 대한 인사를 16일 발표했다. 한국지엠 사장 겸 CEO로 선임된 헥터 비자레알은 “GM이 한국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재정립에 대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고객과 함께 이 여정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판 아민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GM에서 40여년간 근무한 후 은퇴하는 로베르토 렘펠 사장의 후임으로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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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수평형 주간주행등 적용 예고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수평형 주간주행등 적용 예고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에 브랜드 최신 패밀리룩이 반영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전면부 수평형 주간주행등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현대차 로고를 삭제한 스티어링 휠, 공간감이 극대화된 실내 등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카스쿱에 따르면 이상엽 현대차디자인센터장은 최근 모터트랜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형 싼타페는 그랜저 및 쏘나타와 같은 심리스 호라이즈 램프를 갖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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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신형 노틸러스 연말에 출시되나? 멋있어진 외관 ‘주목’

링컨 신형 노틸러스 연말에 출시되나? 멋있어진 외관 ‘주목’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가 국내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노틸러스 풀체인지는 2.0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으로 이르면 올해 말 출시되며, 일부 딜러사는 현재 가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 노틸러스는 멋있어진 외관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실내 구성이 특징이다. 신형 노틸러스는 올해 4월 공개된 최신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노틸러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데, 국내에는 가솔린이 도입된다. 하이브리드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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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풀체인지 티저 공개, 전기차 스타일로 진화

폭스바겐 티구안 풀체인지 티저 공개, 전기차 스타일로 진화

폭스바겐은 티구안 풀체인지 티저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티구안은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크기가 커지며, 날렵하게 디자인된 전면부 헤드램프 등 폭스바겐 최신 전기차 연상되는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실내 변화도 예정됐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 신형 티구안은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개선된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신형 티구안 차체 크기는 전장 4551mm, 전폭 1939mm, 전고 1640mm, 휠베이스 2681mm다. 기존 대비 전장과 전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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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개최, 누적 투자 1조원 이상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개최, 누적 투자 1조원 이상

현대차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행사를 15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 전략을 비롯 개방형 혁신 성과, 협업 체계 등을 발표했으며, 5개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들을 함께 전시해 스타트업과의 공존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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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파일럿 풀체인지 출시 임박, 국내 사양 미리 보기

혼다 파일럿 풀체인지 출시 임박, 국내 사양 미리 보기

혼다 파일럿 풀체인지의 국내 사양 일부가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파일럿 엘리트의 경우 상위 트림으로 1열 통풍 시트, 1열 및 2열 열선 시트, 디지털 계기판, 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이다. 3분기 중 공식 출시가 예고됐다. 신형 파일럿은 기본형과 엘리트 트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형 파일럿은 혼다코리아가 2년간 약 55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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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 포착, 팰리세이드급 대형 전기 SUV

현대차 아이오닉7 포착, 팰리세이드급 대형 전기 SUV

현대차 아이오닉7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대형 SUV로 사실상 기아 EV9과 형제차다. 아이오닉7은 콘셉트카 세븐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다. 올해 하반기 공개가 예정됐다. 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대형 SUV다. 기아 EV9과 배터리, 전기모터, 옵션 등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아이오닉7은 99.8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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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M5 미리 보기, 궁극의 퍼포먼스 세단

BMW 신형 M5 미리 보기, 궁극의 퍼포먼스 세단

BMW M5 풀체인지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에 게재된 M5 풀체인지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다. 신형 M5는 BMW XM과 같은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도입이 예고됐다.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M5는 BMW를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신형 M5는 5시리즈 풀체인지를 기반으로 한다. BMW CLAR 플랫폼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M5에는 BMW XM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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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GLC 풀패키지 9200만원대, 구성 옵션은?

벤츠 신형 GLC 풀패키지 9200만원대, 구성 옵션은?

벤츠코리아는 지난주 8일 GLC 풀체인지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GLC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화해 효율성을 개선됐으며, 1열 통풍 시트, 디지털 라이트,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7570만원부터, 풀패키지는 9244만원이다. 신형 GLC는 국내에서 디젤 220d 4MATIC 아방가르드, 가솔린 300 4MATIC AMG 라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7570만원, 8580만원이다. 공식 출시 시기는 올해 여름이다. 신형 GLC는 리어 액슬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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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형 모델3 통풍 시트 적용 예고, 상품성 ‘업’

테슬라 신형 모델3 통풍 시트 적용 예고, 상품성 ‘업’

테슬라 모델3 부분변경 신규 사양 일부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에 따르면 프로젝트 하이랜드(Project Highland)로 불리는 모델3 부분변경에 실내 앰비언트 램프와 1열 통풍 시트, 360도 서라운드 뷰 등 상품성이 개선된다. 올해 하반기 공개가 예정됐다. 테슬라는 자동차 업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전기차 성능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다. 다만 반자율 주행 시스템과 휠, 내외관 컬러 외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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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픽업트럭 차명은 ‘타스만’, 6기통 가솔린·디젤 엔진 탑재

기아 픽업트럭 차명은 ‘타스만’, 6기통 가솔린·디젤 엔진 탑재

기아 차세대 보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의 유력한 차명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드라이브에 따르면 기아는 ‘타스만(TASMAN)’의 상표권을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했으며, 6기통 디젤과 가솔린으로 운영된다. 타스만은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내년에 공개된다. 드라이브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타스만의 상표권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타스만은 뉴질랜드 등을 발견한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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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6 M 부분변경 국내 출시 예고, 카이엔 쿠페 정조준

BMW X6 M 부분변경 국내 출시 예고, 카이엔 쿠페 정조준

BMW 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이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환경부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신형 X6 M 컴페티션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은 4.4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 조합돼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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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RX 국내 사양부터 공개, 사실상 풀패키지

렉서스 신형 RX 국내 사양부터 공개, 사실상 풀패키지

렉서스 신형 RX의 국내 사양이 이달 21일 공식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RX는 14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세미 아닐린 가죽 시트, 1열 통풍 시트, 파노라믹 뷰 시스템,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 등이 기본이다. 사전계약이 진행중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7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5세대 RX는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풀하이브리드 RX 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450h+, 2.4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500h F 스포츠 퍼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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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니 쿠페 콘셉트 실물 공개, 여전히 매력적인 디자인

현대차 포니 쿠페 콘셉트 실물 공개, 여전히 매력적인 디자인

현대차는 8일 ‘포니의 시간’ 전시를 개최하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1974년 콘셉트카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포니의 시간 전시는 포니가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 다각도에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1974년 공개 이후 선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수출 전략 차종으로 실제 양산 직전까지 개발이 진행됐다. 그러나 1979년 석유파동으로 인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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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미국서 4천만원대, 국내 출시 예정

볼보 EX30 미국서 4천만원대, 국내 출시 예정

볼보 EX30 미국 가격이 공개됐다. EX30은 브랜드에서 가장 작고 빠른 소형 전기 SUV로 자체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설계 구조, 차세대 파일럿 어시스트, 고급스러운 실내가 특징이다. 미국 가격은 3만4950달러(약 4500만원)다. 국내 출시도 예고됐는데, 시기는 미정이다. EX30은 ‘높은 품질을 갖추고 매우 안전하면서도 좋은 가격대’를 목표로 개발됐다. EX30 기본형 미국 가격은 3만4950달러(약 4500만원)로 책정됐는데, 기존 엔트리 전기 SUV XC40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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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7570만원

벤츠 GLC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7570만원

벤츠코리아는 GLC 풀체인지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형 GLC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화해 효율성을 개선했다. 역동적인 외관과 여유로워진 실내, 디지털 라이트,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가격은 7570만원부터다. GLC 풀체인지는 국내에서 디젤 220d 4MATIC 아방가르드, 가솔린 300 4MATIC AMG 라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7570만원, 8580만원이다. 공식 출시 시기는 올해 여름이다. 신형 GL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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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전기차 보조금 680만원, 가격은 4452만원

현대차 코나 전기차 보조금 680만원, 가격은 4452만원

현대차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트림에 따라 국고보조금 667~6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19km, 저온 340km다. 가격은 4452~5092만원이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트림별 가격은 개소세 3.5% 및 세제혜택 반영 기준 스탠다드 프리미엄 4452만원, 롱레인지 프리미엄 4752만원, 인스퍼레이션 5092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스탠다드 17인치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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